アドビの日本語フォント開発 30年の歩み 後編 #フォントの日 #Typek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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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編のつづき
東アジアの日本、韓国および中国語圏(簡体及び繁体の漢字を用いる)の国々で利用でき、それらの複数の地域の文字を同一文書で使う場合でも書体デザインの一貫性を維持できる、Pan-CJK フォント「源ノ角ゴシック」(Source Han Sans、ただしGoogleはNoto Sans CJKの名称を使用)の書体ファミリーをアドビとGoogleの共同で開発し、2014年にオープンソースのフォントとしてリリースしました(ライセンス条件はOpen Font License version 1.1に従います)。
従来、東アジアの上記の地域で読まれることを想定した多国語の文書を製作する場合、それぞれの地域や国語に合わせたフォントを、別々に準備して用いる必要がありました。なぜなら、それぞれの地域で必要とされる文字の種類、グリフの種類が異なるからです。それは、同じ文字についても、例えば、漢字の「骨」は、グリフが中華人民共和国で用いられる簡体字「骨」と台湾などの地域で用いられる繁体字「骨」と日本及び韓国で用いる「骨」の間で異なります。

他方で漢数字の「一」のような文字では、グリフに地域間の違いはありません。それぞれの文字ごとに、それぞれの地域で最も標準的とされるグリフを明らかにした上で、それを他の地域で用いられているグリフと分離して、別々のグリフとしてフォントに収録する必要があるか、必要とする場合には、どれだけの数の異なるグリフが必要となるか、あるいは逆に、地域間でグリフの形状の差異が微細であれば、統合して一つのグリフにすることができるのか、地域によって異なるグリフがあり得る場合には、この判断をそれぞれの文字ごとに行う必要があります。統合されて、地域間で共有されるグリフの数が増えれば、フォントに収録する必要のあるグリフの数が減るため、フォントのファイルの大きさは小さくて済みます。共有できるグリフの数が少なくなると、ファイルの大きさを減らせる余地も少なくなります。
とはいえ、各国のグリフの形状に対する嗜好性を尊重することは、どの地域でも広く使えるようにするための重要なポイントです。地域間のグリフの差異が小さくも大きくもない場合は、グレーゾーンに入って、統合不統合の判断が難しくなります。「源ノ角ゴシック」は、おもに漢字の製作について、中国のChangzhou SinoTypeと日本のイワタ、韓国語のハングルについては、韓国のSandoll Communicationに制作協力を依頼しました。文字の形の統合の可否については、アドビ のチーフタイプフェイスデザイナーの西塚涼子が、各国の書体デザイナーの意向を汲み取りながら判断を下す必要がありました。各国のデザイナーの間で意見が異なる場合には、議論したり、調停する必要も生じるため、このプロセスは困難を極めるものとなりました。

「源ノ角ゴシック」のデザインは、漢字については小塚ゴシックをベースにしていますが、字面とカウンタースペースの大きさはより小さくなるように抜本的にリデザインされ、仮名は新たに電子書籍などの用途での読みやすさも考慮して、カウンタースペース(文字の中で画線に囲まれた空白の部分)の大きさは控えめに処理し、伝統的なゴシック書体の要素も残しています。他方で、スマートフォンやタブレットのメニュー表示など、短い語句での利用も考慮して、直線的な画線も取り入れながら、保守的になりすぎない工夫も必要となりました。伝統的な本文用の書体と直線的で大柄な新しい見出し用途のゴシック体デザインとの中間にデザイン上の着地点を探る作業となりました。「源ノ角ゴシック」では、少し保守的ではあるけれども過度にならないよう絶妙なバランスを持ったデザインを意図しました。
アドビは、2011年にwebフォントのサービスを展開していたTypekitを買収し、PhotoshopやIllustrator、InDesignなどのアプリケーションソフトウェアを提供する Adobe Creative Cloud のサービス「Adobe Typekit」として緊密に連携し、フォントの利便性を高める改良を重ねてきました。それによって、web文書で指定した書体を表示することを可能にするwebフォントのサービスと、PC上に必要なフォントをダウンロードして使用できるデスクトップフォントの2つのサービスを柱にTypekitは機能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はじめ、Typekitは欧文フォントだけに対応していましたが、「源ノ角ゴシック」の書体ファミリーの追加を皮切りに、2015年の6月には、アドビの日本語フォントがTypekitから利用可能となり、同年10月には、モリサワから提供を受けたモリサワおよびタイプバンクの20の日本語フォントがTypekitで利用可能となりました。さらに、2017年の7月には、モリサワからタイプバンクの10フォントがTypekitのフォントライブラリーに追加されました。さらに、同年9月には、日本の書体メーカー4社のフォントがTypekitのライブラリーに追加されました。視覚デザイン研究所、字游工房、大日本印刷、フォントワークスが新たなTypekitの日本語フォント提供パートナーなり、74のフォントが追加されました。これらのTypekitが対応する日本語フォントはすべて、webとデスクトップの両方で利用可能です。
2017年4月に、「源ノ明朝」(Source Han Serif、ただしGoogleはNoto Serif CJKの名称を使用)の書体ファミリーをアドビとGoogleの共同で開発し、オープンソースのフォントとしてリリースしました(ライセンス条件はOpen Font License version 1.1に従います)。「源ノ角ゴシック」に次ぐ、Pan-CJKフォントです。「源ノ角ゴシック」の場合と同様、西塚涼子が書体デザインを担当しました。「源ノ明朝」もPan-CJKフォントとして、東アジアの漢字圏において利用できるだけでなく、異なる地域で用いられるグリフを混植した場合でも一貫した書体デザインが得られます。その点は「源ノ角ゴシック」と「源ノ明朝」に共通する最も重要な特徴の一つです。
しかし、「源ノ明朝」のデザインは「源ノ角ゴシック」よりも難しいものとなりました。明朝体は、きわめて長い漢字の書記と印刷の歴史の中で、東アジアのそれぞれの地域で独自の形態で発展を遂げてきました。そのため、グリフの形の地域間の差異も多様で、しかも書籍の本文用の書体として長く利用されてきたため、地域の人々の文字の形に対するこだわりもより強いものがあります。その結果、「源ノ明朝」においては、各地域間でグリフの形状が共有されるグリフと共有されないグリフの分布は、「源ノ角ゴシック」の場合とは異なったものになりました。しかし、明朝体がPan-CJKフォントとして、東アジアの諸地域で活用できるようになったことは、きわめて意義深いことです。なぜなら、本文用途を中心にしながらも、見出し用まで、ゴシック書体の場合よりも、広い用途で用いられることが予想されるからです。

「源ノ明朝」をデザインするにあたって、西塚涼子は、やはり「源ノ角ゴシック」と同様、保守的な傾向に歩み寄りつつ、同時に画線構成の単純化を意図しましたが、特に仮名のデザインについては、筆で書いた文字の形の在り方を探る試行を繰り返した上で、それを過度に強調するのではなく、控えめに最終的な文字の形態に残すように努めました。そのため、「源ノ明朝」には伝統的な性格と現代的な簡潔さという二つの傾向が共存しています。
「源ノ角ゴシック」と「源ノ明朝」の書体ファミリーは、オープンソースフォントとして提供されます。オープンソースで提供することで、従来、高品位なフォントを利用することが難しかった目的でのフォント利用が加速され、また、これまでに存在しなかった形態でのフォント利用が促進される可能性が生まれます。また、オープンソースのフォントがより高品位なものとなっていくのを助長する効果も予想できます。それによって、フォントの利用領域の拡大、フォント利用の活性化に貢献できることが期待されます。
2017年11月、アドビはTypekitの書体ライブラリーに、西塚涼子のデザインによる新しい見出し用書体「貂明朝」を追加しました。躍動感のある手書きの文字の特徴をそなえつつ、江戸時代の瓦版印刷に見える運筆も取り入れた、新しい見出し用の明朝体です。貂明朝にはアドビのType部門のプリンシパルデザイナー、ロバート・スリムバック(Robert Slimbach)がデザインしたフルセットの欧文グリフが含まれています。また可愛らしい貂の姿を含む絵文字グリフも収録しています。今日では、デジタルフォントの応用分野は多様化し、スマートフォンやタブレットPC、電子書籍などさまざまな表示デバイス上でフォントが利用されています。そのような時代にふさわしい見出し用の日本語書体のあり方を「貂明朝」は示唆しています。

1989年に最初の日本語PostScriptプリンターがリリースされて以来、フォントを実装する技術は、幾度も改良され、変化してきました。しかし、それはフォントの利用環境の変化に対応するだけでなく、高品位な日本語のタイポグラフィを実現するために必要なことでした。世界中の文字体系の文字に一元的にコードを割り振るUnicodeの普及、OpenTypeフォントへの移行、OSに依存しない包括的なグリフ集合、日本語のタイポグラフィが現実に必要とするグリフ集合の開発と保守、高品位な日本語のタイポグラフィを実現できるソフトウェアツールの開発、日本語フォントに対応したTypekitによるwebとデスクトップへのフォントの配信サービスなど、アドビはこれらのすべてに深く関わってきました。そして、それぞれの時期に、新しい書体デザインを日本のタイポグラフィの世界に提供してきました。それらの書体は、技術的な要素と深く結びつき、あるいは、技術的な要素を際立たせるものでした。
アドビと日本語フォントとの関わりは30年におよびます。最初のアドビオリジナルの日本語書体である「小塚明朝」をリリースした時からも、すでに20年近くが経ちます。そのあいだに、DTPはしっかりと普及しました。webやさまざまな表示デバイスの登場によって、フォントの応用領域も大きく広がり、高品位なフォントが利用可能となりました。アドビはそのように常に変化する市場の中で、利用者にとってフォントがより使いやすいものとなるように努めてきました。
他方で、フォントの応用領域の拡大は、新しい課題を我々に与えています。例えば、webやアプリケーション上でのダイナミックに変化する文字情報の取り扱い、表示デバイスや体裁の変化への対応とフォントとの関係、より広範囲の言語を含む多言語組版を可能にするフォントの在り方など、新たなチャレンジが顕在化してきました。
これからも、変化する世界の技術状況に適応すべく開発努力を継続し、そしてアドビ独自の魅力ある書体デザインによって、より多様な選択肢を利用者に提供し、さらに利用者の創造的な制作意欲を刺激し、触発し、そして日本のタイポグラフィの活性化に貢献したいと考えます。
英語版はコチラ

평범한 로고와 탁월한 로고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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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잡지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나이키 로고를 자주 보게 됩니다. 마스터카드 광고판을 올려다 보면 어김없이 두 개의 원이 보입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브랜드를 인식할 수 있습니까? 물론 그럴 것입니다. 브랜드를 한눈에 알아보게 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첫째, 로고 자체가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아니라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일부라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와 이들 요소가 로고와 함께 시각적으로 어울려 함축적이고 효과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형성하는 방법을 생각해보십시오.
신규 브랜드를 만들거나 잘 알려진 기존 브랜드를 통해 창의성을 발휘하려는 경우 효과성이 우수한 로고가 해답입니다. 컨텍스트와 스타일은 해마다 다르지만 로고를 디자인할 때 지침이 되는 원칙과 모범 사례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효과적인 로고가 갖추어야 하는 요소를 떠올릴 때,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하는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매력적인 로고 제작을 위한 디자인 원칙
브랜드에 대한 시각적 전략을 수립할 것. 최근 로고 디자인의 접근 방식은 브랜드 전반에서 일관적인 전체 시스템, 즉 기본 마크, 이차적 마크, 타이포그래피, 색상 견본을 만드는 것입니다. 로고는 FedEx, 3M 또는 Coca-Cola와 같이 별도의 아이콘 없이 타이포그래피로 구성된 로고인 워드마크와 애플, 나이키, 타겟 등의 회화적이거나 추상적인 마크가 있습니다. 로고 시스템은 로고를 개별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또는 락업(lockup)(아이콘, 워드마크, 태그라인과 같은 여러 브랜드 요소를 그룹화한 것)을 사용하는 경우에 대한 가이드라인과 함께 이러한 모든 요소를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로고는 대부분 다중적 구조이며 컨텍스트에서 의미가 부여되므로 핵심은 시각적인 브랜드 시스템이 얼마나 많이 또는 적게 의사 소통하는지에 대해 생각하는 것입니다.

가로 및 세로 형태의 로고 락업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 가능한 로고여야 할 것. 최고의 로고는 기억에 남아야 하지만 다양한 최첨단 환경과 디지털 플랫폼, 커뮤니케이션 채널 및 물리적 개체에서도 제 기능을 발휘해야 합니다. 탁월한 로고는 손쉽게 크기를 변경하여 다양한 환경에서 재생산될 수 있어야 하므로 확장이 가능하고 반응형(모바일 기반 디자인의 경우)이면서 다양한 크기, 모양, 차원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식별이 가능해야 합니다.
복잡함 속에서 핵심을 찾을 것. 컬러 또는 흑백으로 만들 것인가? 정교하게 또는 간결하게 제작할 것인가? 추상적 또는 직설적으로 만들 것인가? 등을 고려합니다. 최고의 로고라면 한두 가지의 색상으로 압축되며 간편하게 크기를 조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너무 복잡해지고 식별하기 어렵거나 기억에 남지 않을 것입니다. 로고가 한 가지 색상이어야 한다는 규칙은 없지만, 색상은 로고가 시각적으로 적합한 복잡성의 수준에 있는지의 여부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로고의 효용성을 테스트하는 한 가지 방식은 야구 모자에 로고를 박음질하여 재생산하는 방법을 머릿속에 그려보는 것입니다. 로고가 야구 모자에 무난하게 표현될 것 같으면 대부분의 모든 애플리케이션에서도 간단히 보여질 수 있을 것입니다.
트렌드를 주시하되 시간이 지나도 건재한 로고를 목표로 할 것. 지금은 “플랫”한 디자인과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접근 방식이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10년이 지난 후에는 디테일이 추가된 다채로운 색상의 로고가 트렌드로 부상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트렌드는 움직이는 창을 통해 보여지는 것으로, 시대를 초월한 로고는 과거에 만들어진 로고와 차별화되어 시각적으로 눈에 띕니다. 비핸스(Behance.net)와 같은 사이트를 사용하여 현재 유행하는 디자인 트렌드를 파악함은 물론 시대를 초월한 탁월한 로고에 주목하여 디자인이 당대의 취향을 반영하고 시간이 지나도 굳건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미니멀리즘에 착안한 로고. 이미지 출처: 마틴 서반테스(Martin Servantes)

플랫 디자인. 이미지 출처: 다니엘 트린들(Daniel Triendl)

시간과 함께 진화하는 탁월한 로고
독창적이어야 할 것. 브랜드 발굴을 통한 시각적 아이덴티티 제작을 고심할 때 디자이너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건재한 영향력을 과시하는 로고를 만들고 싶어할 것입니다. 로고 디자인은 상표로서의 독창성을 충분히 확보한 다음에 디자인 단계에 돌입해야 합니다. 이는 다른 브랜드가 유사한 모양을 채택하여 기존 고객에게 혼동을 주거나 고객을 탈취하는 결과를 방지하기 위해서도 중요한 일입니다.
클라이언트의 시각적 아이덴티티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모범 사례
크리에이티브 개요서 제작. 훌륭한 디자인의 대부분은 올바른 질문을 던지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로고 디자인의 경우 구체적이면서도 간결한 크리에이티브 개요서를 개발하는 것은 훌륭한 시작이 됩니다. 크리에이티브 개요서를 통해 다음 사항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시각적으로 의사 소통할 기업의 퍼스낼리티. 퍼스낼리티가 유머러스하거나 진지한지 여부. 다이내믹하고 에너지 넘치는지 또는 안정되고 차분한지 여부
대상 고객 정의 및 대상 고객의 시각적 선호도 이해. 대상 고객 및 고객의 취향
경쟁사의 로고와 디자인 검토 및 자사 브랜드의 차별화 방안
로고를 적용할 다양한 앱에 대한 이해. 로고를 건물 사이니지로 전환해야 하는지 여부. 셔츠에 박음질로 새겨 넣을지 여부. 앱 아이콘 사용 여부
브랜드에 대한 비전을 이해하고 회사의 “얼굴”이 될 로고에 대한 주인 의식을 제공하기 위한 주요 이해 관계자 인터뷰

개념 개발. 공략 대상 고객을 이해했다면 무드 보드(mood board)를 사용해 브랜드를 위한 시각적 방향을 정의하면 도움이 됩니다. 무드 보드란 제작하려는 로고의 룩앤필을 나타내는 모든 시각적 예시를 한데 모은 것입니다. 아이디어 스케치를 시작할 때 첫 번째 괜찮은 콘셉트에 너무 집착하지 말아야 합니다. 양적으로도 많은 다양한 디자인 제작물에서 출발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모든 가능성을 타진한 이후에 최상의 디자인을 추려내어 세부적으로 다듬어야 합니다.
세부 조정. 서너 개의 아이디어를 간추린 다음에는 원본 디자인을 세부적으로 다듬고 반복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데에 시간을 투자합니다. 이 프로세스를 너무 급하게 진행하지 마십시오. 많은 디자이너가 디자인 프로젝트에서 잠시 물러서 보다 객관적인 ‘새로운 시각’으로 디자인을 바라보는 것이 작업에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전혀 연관성이 없을 것 같은 뜻밖의 장소에서 평범한 디자인에 영감을 입힐 수 있습니다.
디자인 사전 테스트. 공략 표본 집단에 속하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로고를 보내 솔직한 반응을 들어 보는 것입니다. 창작물을 검토할 때 호의적이며 예의상 긍정적으로 답하는 사람들의 본심을 간파하기란 어려운 일이지만, 반응을 살피는 것은 성공을 위한 필수 단계입니다. 익명으로 수행하는 웹 기반 설문조사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유용한 피드백과 그렇지 않은 피드백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유용한 피드백은 로고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잘 전달하고 있는지와 브랜드에 대한 사용자의 느낌을 평가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의 개인적인 취향과 디자인의 객관적인 효과를 구분해야 합니다. 디자인의 효과에 집중된 피드백 질문(예: “로고만을 고려했을 때 구매하고 싶은 충동이 드는 회사는 어느 회사입니까?”)은 개인적 취향에 치우친 질문(”선호하는 색상은 어느 색상입니까?”)보다 바람직합니다.
간편한 로고 제작을 위한 사용자 친화적인 툴
클릭, 캡처, 제작. 무료 모바일 앱인 어도비 캡처 CC(Adobe Capture CC)를 사용하면 영감을 얻은 곳에서 바로 촬영하고 이를 바탕으로 로고 제작이 가능한 모양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이 모양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에 저장하여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CC에서 계속해서 로고 작업을 이어가면 됩니다.
참조 이미지 사용. 복잡한 아트 디자인이라도 사각형, 삼각형 및 원과 같은 기본 모양을 활용하면 쉽게 아트웍을 만들 수 있습니다. 어도비 스톡(Adobe Stock)을 사용할 경우 벡터 아트 파일을 다운로드한 다음 원본 디자인의 참조 이미지로 사용하여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CC에서 필요에 맞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CC에서 색상을 입히고 프로젝트를 세부적으로 다듬은 다음 간편한 기능을 활용하여 텍스트를 추가하여 로고 작업을 마무리합니다.
파일 공유. 최종 로고 파일 및 가이드라인을 흔히 사용하는 파일 포맷으로 CC 라이브러리와 같이 팀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저장합니다.
고객에게 만족을 주는 브랜드 로고를 디자인하는 것은 복잡하지 않아도 됩니다. 몇 개만의 유용한 팁, 적합한 툴, 그리고 창의적인 영감만으로도 독창적인 로고를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사용이 간편한 툴과 이러한 모범 사례를 활용해 향후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는 따라하기 쉬운 튜토리얼 비디오를 보려면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튜토리얼 페이지를 참조하십시오. 주목해야 할 다섯 가지 로고 디자인 트렌드는 어도비 블로그 게시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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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ドビの日本語フォント開発 30年の歩み 前編 #フォントの日 #Typekit


Adobe
アドビが開発したPostScriptページ記述言語の処理系を搭載した、最初の日本語PostScriptプリンターが世に出たのは1989年のことです。そのプリンターに搭載されていた日本語フォントは、OCF(Original Composite Font)と呼ばれる独自の形式のものでした。それは、PostScriptプリンター用の欧文フォントの形式として採用されていたType 1フォントフォーマットを階層的に組み合わせた、複合フォントをベースにしながら独自のファイル構成によって、日本語が必要とする、何千もの漢字を含む文字集合(およびグリフ≒字体あるいは具体的な文字の形の種別の集合)に対応したものでした。それに先立つ1987年に、アドビは株式会社モリサワと日本語フォントのライセンス及びフォント作成技術に関する契約を結んでいました。そのプリンターには、モリサワの書体デザインを実装したOCFフォントが搭載されたのです。
日本語フォントを搭載した各種の日本語PostScriptプリンターやイメージセッターが登場して以降、1990年代に入ると、さらにフォントメーカー各社がさまざまな日本語フォントのリリースをはじめました。Adobe Illustratorや、旧Aldus Page Makerなどのアプリケーションソフトウェアがリリースされたことにも助けられ、日本においてもDTP(DeskTop Publishing)の普及が進みました。また、コンピュータの画面上でType 1とOCFフォントの表示を可能にするAdobe Type Manager(ATM)の日本語版もリリースされました。
しかし、日本におけるDTPの普及浸透を加速する上で解決しなければならない課題がいくつか残っていました。一つ目の課題は、利用できるフォントの数を増やすことで、多様な書体が使えるようにする必要がありました。専用システムとは異なり、自由に異なるメーカー製のフォントを選択して利用できるようにするためには、フォントの市場が形成される必要がありました。幸いにも、先に述べたモリサワを含め、いくつかの重要な日本のフォントメーカーが、DTPの将来における可能性とフォントの市場の形成の必然性を、認識しはじめていました。
二つ目の課題は、フォントが搭載すべきグリフ(≒字体あるいは具体的な文字の形の種別)の集合にありました。当時の日本語フォントに収録されていたグリフには、JIS X 0208が定めた、第一水準と第二水準に対応するグリフ、OSに依存するグリフ、PostScriptプリンターを製造販売するメーカーが必要とする追加のグリフなどが含まれていました。しかし、伝統的な日本の出版業界が必要とする漢字の異体字や記号類は含まれておらず、DTPの普及を本格的な出版をも含めた領域に拡大するには、フォントに含まれる字体や記号を増やし出版業界が必要とするものに合わせる必要がありました。
アドビは、これら二つの課題に対する抜本的な対策として、まず、大規模なグリフの集合を取り扱う日本語フォント用に、CIDフォントという新しい複合フォントの形式を開発し、フォントのファイル構成を簡素化するだけでなく、その仕様を公開しました。これによって、アドビ以外のフォントメーカーが PostScriptプリンターやATMで利用できる日本語PostScriptフォントを開発して販売することが、以前よりも容易になりました。さらに、CIDフォントの普及を図るとともに、アプリケーションソフトウェアの日本語版に組み入れて積極的に利用しました。
もう一つの対策は日本語用のグリフ集合を明示的に定義することでした。従来は外字フォントなどの形で提供せざるをえなかった、いわゆる外字グリフの内、どのグリフを新しいグリフ集合に加えるべきかについて、フォントメーカー各社に意見を求めました。それをもとに、従来のグリフ集合を拡張して、日本の出版や印刷業界で必要とされるグリフをできる限り多くフォントに収録した「Adobe-Japan1-4 文字コレクション」を策定して、その仕様を公開したのです。
それ以後も、アドビはこの日本語用のグリフ集合Adobe-Japan1の保守と拡張を継続して行ってきました。現在、Adobe-Japan1-6文字コレクションが最大規模の日本語用のグリフ集合となっています。この日本語グリフ集合及びそのサブセットに準拠して、さまざまな日本語フォントがフォントメーカー各社によって数多く作られ、特に高品位なフォントを必要とする出版や印刷に関わるグラフィックデザイナーやクリエイティブプロフェッショナルによって今日まで利用されてきました。
また、アドビは、異なるOSに対応するグリフを包含することで、OSに依存しないフォントを実現しました。このことは、アドビが開発した、AcrobatとPDF(Portable Document Format)が電子文書の交換を実現する際に、オリジナルの文書で用いられているフォントをPDFに埋め込まずに、代替フォントを用いる場合にも有効でした。
アドビは1992年に、長年にわたって毎日新聞社で書体デザインに従事し、モリサワにおいても書体デザインを指揮した経験のある小塚昌彦氏を日本語タイプディレクターとするグループを東京に設立し、オリジナルの日本語書体開発に着手しました。日本語書体のデザインのための専用のソフトウェアツールの開発も行いました。また、新しいツールを使って漢字や仮名や記号類などをデザインし、それをチェックし、さらには日本語フォントを組み上げるための作業工程も新たに考案する必要がありました。日本語フォントの大規模なグリフ集合をいかに効率的に作るかが最大の課題でしたが、ストローク(画線)のエレメントを組み合わせる手法と、補間の手法をツールに取り入れることで、漢字のデザインの効率化に成功しただけでなく、作業工程の合理化を図りました。
小塚明朝と小塚ゴシックの見本例(ウェイトはRとM)
1997年に小塚明朝、2001年に小塚ゴシックという2つのアドビ初の日本語書体ファミリーをリリースしました。小塚昌彦氏がデザインした小塚明朝は、比較的大きめにデザインされた文字と、直線的な画線の処理によって、明るい表情が得られ、実用的な文書制作に適した、現代的な明朝体です。小塚ゴシックも、小塚明朝との形態上の一貫性と連関を重視したデザインとなっていて、同様に明るい表情を持つゴシック書体です。
アドビはオリジナルの日本語書体を開発することによって、日本のDTPを率先する役割と立場をより堅固にしました。それだけではありません。前述のように、自らのフォントを保有することで、日本で必要とされるグリフ集合を保守し必要な拡張に対処できる能力をもつことができたのです。
アドビとMicrosoftは2000年にOpenTypeという新しいフォントフォーマットについて合意し、共同で仕様の策定を行いました。アドビは日本語、欧文フォントのOpenTypeへの移行を進めました。これは、各種OSがUnicodeに対応していくのと同時に進行し、国際的な利用環境におけるデジタルフォントの利便性の向上に貢献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さて、三つ目の課題は、伝統的な日本語組版に対応したアプリケーションソフトウェアがきわめて少数しかなかったことでした。米国製のソフトウェアを日本語対応できるようにローカライズした製品の中には、日本語組版の本質的な要件を良く理解せずに作られたものもあり、複雑な日本語組版に上手く対処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のです。本格的な書籍の組版や雑誌、広告、商業印刷物の制作に利用できるページレイアウトソフトウェアを、日本のDTPは必要としていました。アドビは2001年にInDesignの日本語版を開発することで、その課題の解決に着手しました。InDesignの日本語組版機能を充実させたことで、日本の出版や印刷の分野でプロフェッショナルによるInDesignの利用が徐々に拡大しました。これによって、DTPの普及を図る上での課題が取り除かれていきました。
InDesignの日本語版には、日本語フォントに付属する標準の仮名文字や欧文を、外部の別のフォントで組み替える合成フォントの機能が搭載されました。日本語文書の70%近くが音節文字の仮名文字であると言われています。仮名文字だけを収録した小さなフォントを既存の漢字を含む日本語フォントと組み合わせることで、組版結果の表情を多様に変化させることが可能になりました。また、欧文の文字のデザインを好みのものに切り替えることも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合成フォント以前にも、アドビは同様の機能をもつツール、ATC(Adobe Type Composer)を開発していました。「鴨野かな」のファミリーはATCの利用を想定して作られたものでした。
このInDesignの合成フォントの機能で利用できる仮名フォントとして、アドビは2003年に「りょうText」、「りょうDisplay」、「りょうゴシック」のファミリーを開発します。これらの書体は、現在アドビの日本語タイポグラフィチームのチーフタイプデザイナーである西塚涼子がデザインしたもので、比較的大きな字面を持つ現代的なデザイン傾向を推し進めた小塚明朝や小塚ゴシックとは対照的に、字面の大きさやデザイン上の特徴もより伝統的で保守的な性格をもつ仮名のグリフとなっています。柔和な表情を持ちながら、スピード感をもあわせ持つデザインです。さらに、これらの仮名フォントに小塚明朝の漢字グリフを付け加えた「りょうText PlusN」、「りょうDisplay PlusN」、「りょうゴシック PlusN」のファミリーを2007年に開発しました。
OpenTypeフォントは、TrueTypeフォントのファイル形式をもとにして、その内に、Type 1形式のグリフ手続きと完全に互換性のあるCFF(Compact Font Format)と、TrueTypeのグリフ手続きとのどちらでも収容することができる形式です。さらに、グリフを他のグリフに置き替えて、異体字の選択、複数のグリフを自動的に合字に変換する、個々の文字の字幅などのメトリクスを標準のものから他のメトリクスに切り替える等々の豊富なタイポグラフィックな機能を提供します。OSやアプリケーションソフトウェアのOpenTypeへの対応は、2000年代の初めのWindows 2000及びWindows XP、MacOS Xに始まり、以後改善を繰り返してきました。これによって、OpenTypeフォントを利用できる環境が整備されていったのです。その後、西塚涼子が藤原定家の書風にもとづいてデザインした、「かづらき」は、日本語の印刷用書体としては極めて珍しく、それぞれの文字が固有の字幅を持ってデザインされた純粋なプロポーショナル書体でした。「かづらき」のデザインは、藤原定家の独特の書風を、印刷やwebページのデザインにも利用できる現代の書体デザインに転化させたもので、大胆な単純化と自由奔放な躍動感のある形状を特徴としています。「かづらき」は、デザイナーの西塚涼子が藤原定家の書風を再解釈するという困難な仕事に取り組んだ価値ある成果と言えるでしょう。「かづらき」は2010年のTDC(Type Directors Club)の入選作の一つに選ばれました。「かづらき」は後に拡張され、「かづらき SP2N」となっています。
かづらきの組見本
固有の文字コードが与えられる一つの文字(符号化文字)が、どのような具体的な形で、表示されたり、印刷されたりするか、つまり、グリフがどのような範囲の形のバリエーションを取り得るかは、漢字については、現在広く用いられている国際符号化文字集合の規格であるISO/ IEC 10646のAnnes Sで規定されています。
一つの符号化文字を表現することのできるグリフが複数ある場合には、どのグリフが用いられても、同じ一つの文字とみなされてしまうため、文字コードだけを用いて、それらのグリフの差異を区別したり指定したり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そのようなグリフの差異を区別する必要が生じる場合はさまざまです。例えば、特定の人名や地名、屋号や商号などに用いられるグリフが人々に親しまれて、広く出版や広告などで必要とされたり、あるいは過去の写本や書籍や文書で用いられたグリフを再現する必要のある学術書の出版で必要となったりします。出版の分野では、従来より、同じ文字でありながら、異なるグリフのバリエーショ ンを揃えておく必要がありました。
標準の文字コードだけを含むプレインテキストで、このようなグリフのバリエーションを区別する方法として、Ideographic Variation Sequence(IVS)が考案され、ISO/IEC 10646で標準化されています。それは、二つの標準的な文字コード(漢字の文字コードとグリフのバリエーションを指定するVariation Selectorという文字コード)の列を利用します。
アドビの日本語フォントの多くは、どのような文字の形を含むかを決めるにあたって、Adobe-Japan1文字コレクションというグリフの集合を参照してきました。Adobe-Japan1文字コレクションには、従来の文字コードでは指定できないグリフも含まれています。そのため、IVSを用いて、それらのAdobe-Japan1文字コレクションに含まれるグリフを指定できるように、ISO/IEC 10646にもとづきThe Unicode Consortiumが策定した、Unicode Technical Standard #37 Unicode Ideographic Variation Database(IVD)のコレクションの一つとして、Adobe-Japan1文字コレクションを2007年末に登録しました。ここで定められたIVSに対応するFormat14の ‘cmap’ テーブルを持つフォントでは、IVS によってグリフを指定することが可能になります。これによって、グリフの差異をプレインテキストで指定することが、日本語フォントを利用する環境において可能となりました。
現在、国際的に標準的な文字コード体系として広く用いられているISO/IEC 10646は、Unicodeという名前でも知られていますが、その中にはCJK互換漢字と名付けられた文字が含まれています。これらの文字は、既存の国内文字コード規格との互換性のために追加された文字です。CJK互換漢字には、文字コードが与えられ、既存のCJK統合漢字とグリフの形状が類似するため同じ文字とみなされるような一部の異体字も含まれているため、CJK互換漢字に与えられた文字コードを用いることでそのグリフの形の差異を区別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しかし、CJK互換漢字は特殊な閉じた環境で用いる場合を除き、本来意図されていたグリフの形の差異の再現が、Unicode正規化によって妨げられることが正規化処理の一つ問題点として長く議論されてきました。Unicode正規化は、等しいとみなすことのできる複数の文字を統一した表現形式に変換することで、文字列の検索や照合や並べ替えなどの情報処理をやりやすくするための手続きです。
例えば、下の画像で示したCJK統合漢字の「免 ※文字コードはU+514Dの異体字(U+FA32)」は、CJK互換漢字として定められていますが、 このCJK互換漢字が正規化されるとCJK統合漢字の「免(U+514D)」に変換されてしまいます。この問題に対処するため、Unicode 6.3で、いくつかのStandardized Variation Sequence(SVS=標準化されたVariation Sequence)が互換漢字とは別に追加されました。このSVSもまた、OpenTypeフォントのFormat 14の ‘cmap’ サブテーブルに含まれます。日本語フォントでは、対応するグリフ集合によっても異なりますが、典型的な場合で57から100近くの数のSVSが必要となります。法務省が定める人名用漢字が57のSVSを含んでいるため、57のSVSが最低限必要となるのです。「免」の異体字(U+FA32)の場合、CJK統合漢字の文字コードU+514Dの直後にVSのU+FE00を置くことで、CJK互換漢字が表現する異体字の形を指定し再現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
「免」の異体字(U+FA32)
後編へつづく
英語版はコチラ

Adobe@Nullcon 2018

Adobe
This year’s Nullcon – an annual Information Security conference held in Goa, India – was the largest yet, with a record number of InfoSec practitioners, Government ministers, C-suite executives, vendors, and students convening to learn, connect and share cutting edge research and technology. Adobe was an associate sponsor again this year, and a number of representatives from our security team were in attendance to demonstrate our support for the conference. With prime booth positioning in the air-conditioned vendor tent and excellent swag, we had no trouble attracting attention and interest from the deep pool of InfoSec talent. We all came away impressed with the level of intensity from the Null chapters and the broader InfoSec community in attendance.
Several team members took advantage of training opportunities, including such courses as “Offensive HTML, SVG, CSS and other Browser-Evil”, “Machine Learning for Pen-Testers and Security Researchers” and “Pentesting the Modern Application Stack”. Offense has and always will have unique advantages over “Team Blue”, and exposure to the latest attacker techniques and methodologies continues to inform our threat modeling and the defensive mitigation strategies pursued by our product engineering teams. The conference talk tracks were wide-ranging, from technical research on low-level boot loading technology, to the latest techniques on hacking container orchestrators to policy-oriented boardroom panels on cybersecurity regulation and the economics of data breaches. We were impressed by the quality of the speakers, especially keynote speaker and thought-leader Haroon Meer. Haroon made a compelling pitch to young practitioners and aspiring entrepreneurs to ignore the siren call of the bug hunter, and instead go out and build stuff. He argued persuasively that identifying and solving real-world problems that help “Team Blue” should be the focus of the next generation of practitioners. As defenders, we wholeheartedly echo his call to action!
On the sidelines of the conference, a Social Engineering Village (a first of its kind Infosec event in India) offered attendees an opportunity to learn and apply the art of social engineering. Shobhit Gautam, an Adobe security researcher, co-organized the event and spoke about common techniques used in social engineering, including case studies on fraud perpetrated via social engineering. An Adobe team entered and took second place overall in the Social Engineering Village CTF challenge. Finally, our female team members took part in the Winja competition, a CTF-style challenge open to Women and comprised of a series of simulated hacking challenges targeting all layers from high level web applications all the way down to bypassing physical barriers by picking a physical lock!
Attending Winja was a novel experience. It was a well-defined set of carefully crafted questions with a mix of trick coding pitfalls. The Social Engineering Village challenge was not only fun to work out, but also an eye-opener regarding the possibility of digging sensitive information from an organization using public tools and freely available information.
Bhumika Singhal, Security Researcher, ASSET
This year’s Nullcon was an overwhelming success, and we look forward to continuing our support for the large and actively growing Infosec community in India.
Pieter Ockers
Sr. Security Program Manager, ASSET

Adobe Creative Cloud accelera la creazione di contenuti nell’era dei video

Adobe
Visual artistry, storytelling avvincente, audio straordinario: sono tutti ingredienti di un video eccezionale e di ciò che desideri dedicare al tuo tempo quando produci video. Ma hai bisogno degli strumenti adatti per fare queste cose velocemente, senza sacrificare la precisione e il controllo creativo.
In occasione dello show della National Association of Broadcasters (NAB) a Las Vegas, annunciamo un importante aggiornamento delle app video e audio in Adobe Creative Cloud, offrendo ai professionisti del video strumenti migliori per perfezionare il colore, creare grafica e creare audio.

Guarda le presentazioni interattive dal vivo dal NAB a partire dal 9 aprile sui canali Facebook Premiere Pro, After Effects e Creative Cloud Video & Audio. Ospitiamo professionisti come i redattori di MINDHUNTER di David Fincher, il designer di motion graphics Andrew Kramer, il regista Valentina Vee e molto altro ancora.
Parteciperai al NAB? Vieni a trovarci allo stand Adobe (#SL4010).

Gli aggiornamenti specifici dei prodotti principali includono Color Match in Adobe Premiere Pro CC e Proprietà Principali in Adobe After Effects CC. Con un solo clic è ora possibile applicare le regolazioni dei colori modificabili da una clip all’altra per stabilire la coerenza visiva nelle scene e in tutti i progetti. E con Proprietà Principali è possibile creare composizioni che consentono di controllare le proprietà dei livelli nella timeline della composizione principale. È possibile inviare singoli valori a tutte le versioni della composizione o richiamare le modifiche selezionate sul master.

Crea più varianti di una singola composizione con Proprietà principali. Scegli proprietà come testo, posizione e colore per adattarle al contesto, senza dover aprire un precomp per apportare modifiche.

Confronta l’aspetto di due diversi scatti attraverso una sequenza di scatti e abbina i colori mantenendo le tonalità della pelle con un solo clic.
La nuova versione offre inoltre una migliore integrazione con i prodotti di Creative Cloud per aggiungere potenza e automazione a tutti gli aspetti della creazione di video. Questi aggiornamenti includono strumenti VR avanzati, una migliore collaborazione con Team Projects, un’integrazione perfetta con Adobe Stock e altre applicazioni di tecnologia <i2> Adobe Sensei intelligenza artificiale (AI).
Steven Warner, vice presidente dei media digitali di Adobe, sa che i professionisti del video cronometrici si sentono dire che la necessità di strumenti creativi potenti ed efficienti non è mai stata così grande. “Le app di video Adobe come Premiere Pro e After Effects danno loro quel potere, ma quando aggiungi l’intero Adobe Creative Cloud, diamo alle emittenti, ai media, ai cineasti e agli utenti di YouTube un intero ecosistema creativo con tutto ciò che serve per portare nuovi storie e contenuti di prossima generazione da proiettare.”

Gli aggiornamenti ad Adobe Premiere Pro CC e After Effects CC rendono gli strumenti video ancora più potenti ed efficienti per i professionisti.
Ecco alcuni dei modi in cui Creative Cloud può aiutarti a ottimizzare i contenuti per il mondo digitale di oggi, dove deve lavorare su più piattaforme, essere accessibile a tutti i pubblici, soddisfare gli standard di trasmissione e persino essere disponibile in più lingue.
Migliori flussi di lavoro
Il lavoro con i media immersivi sta diventando sempre più popolare e Premiere Pro e After Effects hanno ora migliorato i flussi di lavoro VR a 360 gradi che rendono più facile lavorare con strumenti familiari in un nuovo formato di narrazione. Puoi navigare con i controlli del microtelefono che ti consentono di ruotare la vista, senza dover muovere la testa, e trasformare grafica piatta, testo e video in formato sferico a 360 gradi (con una qualità superiore per il compositing VR di precisione).
Gli aggiornamenti di Premiere Pro integrano meglio i modelli di Motion Graphics con After Effects. È possibile salvare le animazioni come modelli Motion Graphics per riutilizzarli o copiarli in composizioni After Effects per lavori avanzati. Oppure, dopo aver aggiornato i modelli creati in After Effects, è possibile trasferire impostazioni personalizzate e modifiche alla nuova versione con Sostituzione intelligente. E quando hai bisogno di portare i tuoi progetti Premiere Pro in Adobe Audition CC per mixare e modificare il suono, puoi aprire i progetti nativi di Premiere Pro in Audition per selezionare i clip audio su cui vuoi lavorare.
Finitura del colore
Un uso corretto del colore può dare vita al tuo lavoro, fornire immagini coerenti per lo spettatore e migliorare il realismo sullo schermo. Anche la gradazione del colore deve soddisfare gli standard di trasmissione se è così che verrà utilizzato il video. Le nuove funzionalità di Premiere Pro velocizzano il lavoro dei colori adattando automaticamente i valori di luce e colore a un’immagine di riferimento e apportando modifiche modificabili ai tuoi scatti. Aggiungi Face Detection con la tecnologia di apprendimento automatico di Adobe Sensei per regolare in modo intelligente i toni della pelle nell’immagine di destinazione.

Le nuove e potenti funzionalità rendono tutto più semplice dal fissare il colore per rendere le immagini più facili che mai.  Gli aggiornamenti più recenti comprendono la corrispondenza con il colore con un solo clic, confronti ravvicinati e molto altro.
Creare grafica
Il cuore di molti video di successo è la possibilità di creare e aggiungere facilmente grafici. Nuove opzioni ti aiutano a creare qualcosa di incredibile, indipendentemente dal tuo livello di abilità. Per semplificare l’aspetto della creazione, puoi contare su Adobe Stock – ricercabile da Premiere Pro – per milioni di video HD e 4K curati per completare i tuoi progetti. È inoltre possibile trovare modelli di grafica animata progettati professionalmente che è possibile trascinare nella timeline di Premiere Pro, per aggiungere inserimenti modificabili e sequenze di titoli ai video.
Dopo aver raccolto le risorse video, utilizzare After Effects per semplificare la creazione di grafica animata, animazioni avanzate, grafica basata sui dati e supporti di nuova generazione come la VR immersiva. E quando la grafica include caratteri, Adobe Character Animator CC offre modi più efficienti per animare e posizionare pupazzi, gestire comportamenti e aggiungere elementi dinamici alle scene.

Metti in moto più velocemente testo e immagini con un flusso di lavoro grafico migliorato in Premiere Pro, nuove proprietà master in After Effects e aggiornamenti al pannello Grafica essenziale.
Creare Audio
Una qualità audio scadente può far apparire un video di livello professionale dilettante e distrarre dal tuo messaggio. Un corretto bilanciamento dell’audio aiuta ad aumentare i valori di produzione. Premiere Pro ora dispone di Auto Ducking integrato per offrirti un accesso più semplice all’audio avanzato. Con la tecnologia di apprendimento automatico di Adobe Sensei in Auto Ducking, è possibile normalizzare le tracce audio e il dialogo per ottenere un mix professionale in pochi istanti, ma avere comunque l’accesso per perfezionare il mix in quanto le regolazioni automatizzate sono keyframed ed editabili.
Inoltre, i progetti multitraccia di grandi dimensioni sono ora molto più facili da gestire con un nuovo pannello Traccia che consente di mostrare o nascondere tracce o gruppi di tracce in modo da concentrarsi solo sulle parti su cui si desidera lavorare.

Le nuove funzionalità offrono differenze che è possibile vedere e ascoltare, incluso l’auto-ducking in Premiere Pro, che riduce la musica quando viene rilevato altro audio, oltre a una migliore integrazione delle sequenze e un pannello delle tracce più pulito in Audition.
Con i nuovi aggiornamenti di Creative Cloud e la possibilità di accedere e utilizzare semplicemente tutti gli strumenti disponibili con la tua licenza CC, possiamo aiutarti a creare esattamente i video che desideri. Che tu sia un professionista nel settore delle trasmissioni o un cineasta inesperto, questi aggiornamenti offrono più opzioni per l’efficienza e la collaborazione, pur mantenendo il controllo completo sui dettagli delle tue creazioni uniche.
Vuoi saperne di più? Dai uno sguardo a questi link:

Scopri di più su Strumenti audio e video Adobe Creative Cloud
BLOG: ulteriori informazioni sugli aggiornamenti in Premiere Pro, After Effects, Audition e Animatore di caratteri
Nuovi documenti Novità Adobe Creative Cloud for Video e NAB 2018 Datasheet
FACEBOOK: Creative Cloud, Premiere Pro, After Effects, CC Video & Audio, Adobe Stock
TWITTER: Creative Cloud, Premiere Pro, After Effects, CC Video & Audio, Adobe Stock
Leggi I 10 principali motivi per utilizzare Adobe Premiere Pro CC

 

Dav’s NAB 2018 #1 Show Pick must have..


Adobe

As I pack up and head out to NAB 2018 I’m actually looking forward to my 25th NAB show . Each NAB show has our field teams and booth teams busy coping files back and forth between our main booth , field laptops, and our partners who want to share their new tools and their project files. In the past this took all day just to get files copied and it also required stacks of small portable drives that we needed to keep track of who had them last. All of this was mainly due to one thing…transfer speeds .
Our typical Adobe Premiere Pro project folder size ranges from 12GB to over 40GB depending on native RAW projects vs Proxy projects or both RAW & proxy in one project . This NAB, I’ve found the perfect solution and it fits in my pocket – the new Thunderbolt 3 OWC Envoy Pro EX (VE)

This small 2TB bus powered Thunderbolt 3 drive packs the latest SSD (NVMe) technology and something you just need to see and use in person. I could just tell you that it has a sustained 2600MB/s per second that’s optimized for professional video production but my real world daily “on the go” tests are much more impressive to me.

It takes just under 20 Seconds to copy my NAB files (14.56GB) from my Mac Laptop to the Envoy Pro EX. Impressive no matter how you look at it. As I said seeing (& using) is believing.
 
On the setup side, OWC does a very nice job of making it easy while also giving techies like me full control over setup.

What next?
After NAB , I’ll be taking a closer look at the Envoy EX Pro’s big brother, the ThunderBlade , that’s about twice as wide and a little thicker (cooling fins) and packs up to 8TB of pure Thunderbolt 3 speed. So many uses come to mind from backing up 8K RAW files and my huge VR projects. I’ve using both these drives for several weeks and no question that OWC has set a new performance bar..
Here’s a quick peek inside the New ThunderBlade ..

Stay tuned..

Adobe Connect Central does not render properly in IE and Edge Browsers


Adobe
Method:

Open the home page in Adobe Connect Central on an on-premise server or cluster in either IE or Edge.
The complete home page content is not displayed.
Compare the rendering of Connect Central in IE, Chrome and Firefox:

IE:

Environment:

Adobe Connect on-premise server or cluster
IE or Edge client browser
Adobe Connect version 9.5

Cause:
The page_template.xsl file requires an addition line of code to support IE and Edge
Resolution (for On-premise servers):
Other browsers are not affected, so one resolution is simply to use a different browser;  see the rendering of the home page in Chrome and FireFox:
Chrome:

FireFox:

In order to make IE and Edge render properly, simply edit the page_template.xsl file in the appserv>apps directory under the Connect root as follows:
Edit:

appserv>apps>page_template.xsl
Insert  <meta http-equiv=”X-UA-Compatible” content=”IE=edge”>< /meta> in head section above the title
Save the file

See the full syntax is below:
<!– ==================================================================
== The Main Template
================================================================== –>
<xsl:template match=”/”>
<html>
<head>
<meta http-equiv=”X-UA-Compatible” content=”IE=edge” />
<title>

Premiere Pro CC2018 v12.1 April Release Notes (NAB2018)


Adobe

(available for download as I write this)
Updates and new features include:

New Onboarding welcome screen

You can now learn more about Premiere Pro using the tutorials within the app. You can access learn content from two places:
New project screen
Learn workspace
 
New: Shot Comparison View

You can now split the Program Monitor display to compare the look of two different clips or the look of a single clip before and after applying an effect.
You can use this Comparison View in many ways, such as matching the colors between two shots or for adjusting the intensity of an applied effect such as a blur or film grain. Using the vertical or horizontal split allows the user to drag the splitter back and forth across the image to “onion skin” the differences.
 
New Lumetri Color panel options:
– fx bypass option – to temporarily toggle an entire effect on and off
– Reset Effect – to reset all effects for a single shot
– Custom LUT directory
 
New Auto Duck music

-you can automatically generate a volume envelope to duck music behind dialogue, sound effects, or any other audio clip.
 
New Updates to Motion Graphics Templates

-You can now browse for Motion Graphics templates easily using the Essential Graphics panel. You can search for templates that are available locally, in CC Libraries, and in Adobe Stock.

After finding the template you need, you can just drag it into your sequence – regardless of where the template is stored. The redesigned Browse tab also supports hover scrub to preview animations, favoriting Motion Graphics templates, and keywording for quick, intuitive organization, and searching.
 
New for VR/Immersive workflows
– Support for the Windows Mixed Reality platform HMDs
– VIVE HMD for OSX
– Improved performance for VR Plane to Sphere effect
 
Update for Team Projects
-Improved tracking for online collaborators
-easier project management
-ability to view read-only versions of your projects
 
New redesigned Timecode Panel
-you can now show new display options, such as In/Out, Duration, Absolute timecode, Remaining timecode, and Source timecode.
 
New Video Limiter Effect
-enables you to limit chroma and luma CHANGE TO RGB values to meet broadcast specifications. It can be used as a per shot effect while you are working with Lumetri Color, or added as an output effect to limit the entire sequence upon export.
 
New COPY and PASTE sequence markers
-You can now copy and paste full fidelity sequence markers when moving one or multiple clips, maintaining the same spacing as from where copied. All marker information such as color, notes, duration, marker type is preserved during copy and paste.
 
New Support H264 & HEVC Hardware encoding
-supports hardware-accelerated H.264 encoding on Windows 10 with 6th Generation (or later) Intel® Core™ processors and Intel Graphics enabled, and hardware-accelerated H.264 and HEVC encoding on Mac OS 10.13 systems with supported hardware. *Note* On supported systems, Hardware Encoding can be selected as an option in the Encoding Settings section of the Export Settings dialog. If the specified combination of Export Settings is not supported by the hardware, there is a fallback to Software Encoding.
 
New File Format support
– Importing Canon C200 camera formats
– Importing Sony Venice camera formats
– RED camera Image Processing Pipeline [IPP2]
 
IMPORTANT: Quicktime 7 era formats and codecs has been dropped
Adobe continuously aims to keep up with the most modern workflows and support formats and codecs broadly used across the professional film and video industry. As a result, future versions of Premiere Pro, starting with version 12.1, will no longer support legacy QuickTime 7 era formats and codecs. Professional codecs typically found in QuickTime movie files, such as ProRes, DNxHD, and Animation, are not impacted by this change. These codecs are supported natively in Premiere Pro.
To alert Premiere Pro users regarding this pending change, the most recent versions (12.0, 12.01) of Premiere Pro show a warning notification when you attempt to use a legacy QuickTime format or codec that will no longer be supported, starting with the 12.1 release.
More info here:
https://helpx.adobe.com/x-productkb/multi/quicktime7-support-dropped.html
New FIXES addressed in this release of Premiere Pro CC
Stability
-Crash while toggling RED Camera Orientation checkbox for attached source footage file
– (Mac only) Crash in Opencl_runtime
– Launching Premiere projects with certain VST3’s Audio plugin leads to crash on startup
– Crash caused by Metadata cache database when opening project
– Premiere Pro crashes when track items are deleted and previewed in HMD
-Crash when relinking file if Media Browser is in Thumbnail view
– Premiere Pro crashes while importing ALE files
– Auto Save for Project on unmounted drive results in multiple unknown error dialogs and may crash
– (Mac only) Occasional crash with Media Browser when unmounting an image (and possibly a disk)
– PProHeadless crashes at first launch
– Double clicking a timeline in the project panel opens up a timeline panel with no contents. This issue sometimes causes Premiere Pro to crash
– Crash when playing some files at 1/2 resolution
– Changing to Metal Rendering when Lumetri Scopes are open can cause Premiere Pro to crash
– Loudness radar causes non-reponsiveness with AJA io4k hardware
Corrupted VOB clip causes Premiere Pro to crash on import
Using Basic 3D effect with OpenCL/Metal can cause the operating system to freeze
Playback and performance
All frames are dropped on playback of an HEVC clip when playback is set to less than Full resolution
Opening some projects results in unexpected amount of memory allocation
Change Playback Engine does not automatically update cultist/render bar
File format support
4K DPX sequence causes memory leak in Premiere Pro version 12.0.1
On first import after install, MXF decode error reported with particular ARRIRAW MXF file
Some mov files do not use the native libraries
XF-AVC file( YCC , Canon Log 2) does not show Full Range in Lumitri Scopes
GH5 HEVC files are not able to import or play back
XDCAM-HD is not recognized if the CUEUP.XML file is missing from the file structure
R3D source settings cannot be turned off in the master clip effect
Some R3D files are not flipped automatically
XOCN master clip colour space change from Rec709 to Slog 2 or 3 does not work
Captions
Parsing captions while importing sample file causes file to display Media Pending message indefinitely
Changing caption parameters has no effect on exported stl file
MOV files with closed captions from Dalet import as Media Pending and do not display captions
Styling changes to captions (STL and SRT) does not update in timeline
Changing video settings for captions does not affect the font size
If you create long captions in the timeline using the New Caption option in the
context menu, the Captions Block Inspector does not create a scroll bar
Imports and projects
Editing clips between projects hangs Premiere while project is checked for duplicates
Metadata panel is active with read-only projects
Project alias does not open project in new window when using the Alt/Option+double click keyboard shortcut
Write keyframe mode is not preserved when switching projects
Multicam does not copy to another project correctly if component clip is buried in a bin
Open Project does not open closed Project panel tab
Media Browser does not update on computer 1 when you change in/outs on computer 2
Media Browser fails to display files from Studio Network Solutions network drive when mounted using AFP
Track Item label colors do not copy over to new projects
If multiple items are selected in Bin, Metadata panel only adds two entries of information
Editing and effects
Copying a new .cube file into Lumetri Folder breaks previously set LUTs
Morph Cut only allows Center on Cut
Resize mask function using the Shift + mouse drag does not work
Toggle select track and press W has different results
Clip Timecode settings auto-reset to Alternate timecode setting
Default transition duration opens incorrect pane in Premiere Preferences
Set Default Transition Duration from the Effects flyout menu goes to the wrong Preferences dialog
Transform Anchor Point is off a pixel in the xml export
Track Matte Key effect is broken when applied above any clip with a mask
Cannot slide numbers with Wacom tablet
Interpret Footage should be enabled for merged clips so Field Order settings can be edited
Track Fader hit area is off when fader is started at the lowest setting
Relinking source footage from proxy .mov to hi-res .mxf makes sequence tracks containing referenced audio can go off-line
Scopes have serious drawing issues
Disable master clip effects does not work on bins
Alt-clicking Write Keyframes in Clip Mixer not working properly
Esc causes Source View player issues on Mac and closes player on Windows
When you add metadata to multiple selected items, the metadata does not add to last clip
Saving a copy of a project and opening that project causes the existing project tab decoration to falsely display as bin
When you save a project using Save As or Save a Copy there is a break in Filter
Bin Content and Search Bin
Export and Render
Export is truncated when using newly deployed exporter preset
Using Time Tuner on video with R.128 loudness normalization causes segmented and flickering EBU .STL sidecar file
When you export media with the same name as a previously deleted file, Premiere Pro issues a message indicating that the same file already exists in the project
Encoding error when exporting MOG files to MXF Op1a AVC-Intra 100
Low-level exception error occurs if you use the Pixel Motion Blur effect causing render failure.
Encoding error on some mp3 files
Unable to export or process Barco Escape ProRes444 with data burn to Vimeo mp4
Interoperability
When you copy/paste clips with audio from After Effects, Premiere Pro does not copy more than first second of clips
Replace with AE Comp gives a darker composition
High sample rate audio sent to Audition comes across as the wrong sample rate
Audio
Distortion or garbage in audio when exporting AAF files
Flattening multicam clips resets the audio to unity (zero dB)
Audio Track Mixer Latch/Touch automation modes sometimes fail and switch to Write mode overwriting automation keyframes
Noise artifacts are heard in stereo audio clips that are placed in Ambisonics sequences when Binauralized monitoring is used
Peak files are missing their extensions on Windows 10 with MXF files
Adobe Immersive Environment
Only one of the HMD hand controllers works with Mac systems
A low-level exception occurs if you attempt to preview an audio only clip when the Adobe Immersive Environment is enabled
Mac Premiere transmit to HMD from the Source Monitor produces a garbage frame or two when the Paused Resolution and Playback Resolution are set to different values
Loud garbage plays back if you attempt to preview Ambisonics audio, that was imported as Mono 4 channel, with binauralization enabled
Changing the color of a track item fails to automatically get reflected in the HMD timebar
The name of a sequence on the HMD timebar does not get automatically updated after you make an edit to it
The HMD Timeline’s Zoom bar, at fully zoomed in position, becomes very difficult to move. Attempts to move it usually result in changing the zoom scale instead of scrolling the view.
When the HMD Timebar has content three minutes or longer the Zoom control bar cannot zoom in enough
Unable to scroll the HMD Timebar view during playback
Clicking on an empty part of the HMD Timeline’s Zoom bar well fails to scroll the Timeline view
The HMD Timeline’s Zoom bar setting does not match the timeline display after you switch to a new clip
The HMD Timeline’s Zoom bar art gets truncated when at fully zoomed in position
The hit spot for adjusting the start or end point of the Zoom bar in the HMD Timeline is too hard to access
Premiere Pro transmit to HMD is extremely slow to initiate on Mac, and sometimes it fails to work at all, after the HMD has been in Stand-by mode
Offline track items fail to appear in the HMD Timeline as red
IN and OUT markers that are set in the Source Monitor fail to appear when viewing the HMD Source Monitor Timeline
The Track Head-Mounted Display option for the Program Monitor toggles off when you switch to a different sequence
If you move the CTI right after jogging, audio previews for a couple of seconds and then stops
Extending the Jog command swipe of the hand controller beyond a 180 degrees messes up the HUD display and haptic feedback
The HMD Timebar fails to highlight the time ruler after just an IN or OUT marker has been placed
VR properties added to a clip that is already in the Source Monitor does not enable HMD viewing
Premiere Pro cannot open .mp4 files generated by JauntVR’s tools
Other
Translation and other localization fixes
Miscellaneous UI fixes

Ten Things You Need to Know—06/04/18


Adobe

Adobe Advertising Cloud Creative Explained: Adobe’s Advertising Cloud Creative offering is a genuinely innovative set of tools allowing for dynamic workflows between creatives and marketers to deliver agile, effective campaigns at scale. This short video explains what it does, how it works, and why you’ll want to take a closer look.
Instagram Expands Shopping Ads to 8 New Countries: And lo, it came to pass that the ability for retailers to create Instagram adverts linking directly to their e-commerce offering was expanded outside of the US to encompass eight additional countries, including the UK, Brazil, Germany, France, Italy and others. Not a huge surprise—they’ve been trailing this for a while now—but for those of you looking to make Instagram a driver of attributable sales, this is potentially very useful indeed.
Snapchat Featuring More Creator-Made Lenses: It’s now going to be even easier to use some stranger’s shonkily-created AR overlay in your Snaps! As of . . . imminently, Snap users will be able to find creator-made lenses above and beyond the standard official set, simply by swiping up in the app. Initially there will only be a selection of the best community-made content out there, but it seems likely that this is going to be opened up a bit more widely soon. No obvious brand opportunity here—branded lenses still need to be created as a promotion, because, well, they’re not idiots—but you might be able to have some fun with this if you can think of some tangentially brand-related graphics and sneak them past the THOUGHT POLICE.

Snap Introduces @Messaging:In its continuing quest to make the platform more user-friendly to new joiners, and to enable better discovery of others’ accounts, Snapchat has finally introduced the ability to tag users in posts, much as you currently can on Twitter, for example. This is hugely significant for brands looking to engage influencers on the platform, or to develop a greater degree of dialogue and interaction with fans through Snapchat. It’s also introducing up to 16-person group video calling—which, if I’m honest, sounds like a noisy mess—that could have interesting applications in terms of fan engagement and influencer activation.
LinkedIn Launches Native Video Ads: In a move which you probably thought had already happened, LinkedIn will now let users promote native video on the platform. It might make a nice change from the seemingly endless stream of inspirational “broetry” clogging the place up at the moment.
Pinterest Expands Shopping Ads To More Businesses: Pinterest is often overlooked in the digital advertising space, which is a shame. Its tools are excellent, and the conversion potential high. Its latest announcement comes as it expands its “Shop The Look” service, which is the ability to tag brand Pins with product categories to enable an easier catalogue browsing experience. They’re opening it to new countries, including Japan and the UK, and expanding the number of retailers able to make use of its dynamic inventory platform. Potentially very useful, depending on the category you operate in.
Spotify’s Self-Serve Ad Platform Now Coming to the UK!: SO EXCITING! Actually, a really sensible ad product, as I probably said last year when it was first announced in the US. Remember: “Brands can either upload scripts and choose background music, with Spotify Ad Studio recording voiceovers for the spots, or they can upload full audio spots directly to the platform. Ads created with Spotify Ad Studio can be targeted via musical taste, location, gender, age and activity, as well as to users on mobile or desktop.” See? EXCITING, isn’t it? Early-adopting brands could have fun making HUGELY surreal stuff here. Give it a go.

Your London Commute: Nice little toy from TFL, which asks you to tell it your commute and then tells you roughly how many other Londoners do the same journey as you each day on the tube. What it ALSO does is take data from you about where you live, where you work, and your email address for marketing purposes, which is obviously the point. It’s not particularly sophisticated, but it’s a good example of how easy it is to trick people into handing over data with some sort of banal question about their day-to-day life.
Facebook Adding Support For AR Markers: Yes, it’s a tedious and technical headline, sorry. Still, unless you work for Layar or Blippar or one of those lads, this is EXCITING NEWS. Basically Facebook’s moving to bake AR marker tech into its Camera software, which means it’ll be able to do all that “point your phone at a real world thing and see some slightly disappointing CGI overlaid onto the real world!” stuff you were excited about when you first saw it 7 years ago but which now just makes you think that the future is just going to be dirty and miserable and sad, type stuff. Still in beta, it’s being used as part of the launch marketing for 2018 megafilms Ready Player One and A Wrinkle in Time first, but it will almost certainly roll out reasonably quickly. Could THIS be the thing that eventually helps AR go mainstream?
Facebook Launches Improved Ad Offering for Retail: Here are three significant updates to Facebook’s suite of advertising products, specifically focused on driving sales. The new products include bespoke catalogues, powered by Facebook Canvas, which pull in dynamic content based on a targeted user’s interests; store sales optimisation ads, which use machine learning to target users who are more likely to complete an in-store purchase; and dynamic sales ads designed to reach people earlier in the sales funnel. Truly, it is a glorious time to be alive.

 

Hinter den Kulissen: Grafikanimationsdesigner Pierre Le Cann

Adobe
Pierre Le Cann ist ein erfahrener Grafikanimationskünstler, dessen Arbeiten im Web, auf Musikfestivals und Konzerten zu sehen sind. In diesem Jahr gab es für Pierre eine vollkommen neue Herausforderung – die erstmalige Erstellung einer Vorlage für Grafikanimationen. Wir gaben Pierre den Auftrag zur Erstellung einer speziellen Vorlage passend zu unserem aktuellen Visual Trend “Das flüssige Selbst”.
Außerdem haben wir ihn zum Interview gebeten und mehr über seinen kreativen Werdegangen erfahren.
Adobe Stock: Erzähl uns doch bitte ein wenig über dich und deinen persönlichen Hintergrund. 
Pierre Le Cann: Seit etwa sieben Jahren arbeite ich als Grafikanimationsdesigner. Zeichnen hat mir schon immer Spaß gemacht. Als Teenager fing ich an, mich mit Computern und Programmierung zu beschäftigen, und war überrascht von den Möglichkeiten, große Code-basierte virtuelle Universen zu erschaffen. Also studierte ich Informatik und Softwareprogrammierung, aber selbst nach meinem Abschluss hatte ich das Gefühl, ich könnte mich nicht wirklich selbst ausdrücken. Deshalb absolvierte ich ein weiteres fünfjähriges Studium an einer Schule für bildende Künste und arbeitete da an interaktiven Ton- und Videoinstallationen.

Adobe Stock: Wie kamst du zur Animation und zu animierten Grafiken?
Pierre Le Cann: Ich habe schon Musik gemacht, seit dem ich fünf Jahre alt war. Auf dem College habe ich dann eine Band gegründet – und noch eine, und noch eine … Und immer hatte ich das Gefühl, dass man die Live-Shows noch verbessern könnte. Also begann ich, über Bühnengestaltung nachzudenken. Den Anfang machten einige vertikale Neonleuchten auf der Bühne, und dann kamen Videoprojektionen auf einem Großbildschirm hinter uns dazu. Um live Visuals zu erschaffen, musste ich mich mit Programmen wie After Effects und Cinema 4D beschäftigen. Das hat mir richtig Spaß gemacht. Und was als ein Hobby anfing, wurde zu meinem Vollzeitjob. Heute mache ich mehr und mehr Bühnendesigns und Live-Inhalte für Konzerte und Shows.
Adobe Stock: Erkläre uns doch bitte, wie dein kreativer Prozess abläuft.
Pierre Le Cann: Meistens ist das Erste, wenn ich einen neuen Auftrag erhalte, dass ich jegliche Bildschirme beiseite lasse. Ich nehme mir einen Stift und ein Skizzenbuch, damit ich mit dem Zeichnen von Ideen oder dem Aufschreiben von Stichwörtern beginnen kann. Wenn das Konzept in meinem Kopf klar wird, gehe ich ins Internet und schaue mich nach Trends oder Inspirationen um, die zu dem Auftrag passen und mit denen ich mein Angebot anreichern kann.
Geht es bei dem Auftrag um das Bühnendesign für Live-Shows, dann hole ich mir meine Inspiration oft von Ausstellungen, Kunstinstallationen und Performances. Je nach Art des Projekts kann ich ein Storyboard, Standbilder oder 3D-Simulationen erstellen. Anschließend verfeinere ich die Ideen zusammen mit dem Kunden, um das endgültige Angebot so exakt wie möglich abzuliefern. Das ist der schwierigste Teil, weil du darauf achten musst, dem, was der Kunde braucht, so nahe wie möglich zu kommen, ohne deinen Stil oder deine Vision aufzugeben. Das ist sowas wie ein Armdrücken, bei dem keiner gewinnt, aber auch keiner verliert. Knifflig, oder?

Adobe Stock: Wie hast du das Thema “Das flüssige Selbst” interpretiert?
Pierre Le Cann: Das ist ein großes Thema in unseren heutigen Gesellschaften. Am Ende wird uns bewusst, dass jeder der sein kann, der er sein möchte. Nichts im Leben ist für immer festgelegt. An dieser Frage der Identität haben viele große Künstler gearbeitet. Für mich ist David Bowie derjenige, der das Thema am besten zum Ausdruck gebracht hat. Das muss man nicht erklären – seine Arbeit spricht für sich selbst.

Die Vorlage zu “Das flüssige Selbst” gratis auf Adobe Stock downloaden
Adobe Stock: War es schwierig, deine Vorlagen zu erstellen?
Pierre Le Cann: Die größte Herausforderung bestand darin zu verstehen, was ein „mogrt“ ist! Bei meinen Projekten in After Effects erstelle ich für gewöhnlich eine Menge an Ausdruck-basierten Steuerelementen, um meinen Produktionsprozess zu beschleunigen; ich war also nicht völlig verloren.
Adobe Stock: Kannst du jemandem, der seine erste Grafikanimationsvorlage erstellen möchte, einen Rat geben?
Pierre Le Cann: Konzentriere dich nicht auf die Tatsache, dass du eine Vorlage erstellst. Arbeite vielmehr so, als ob das ein persönliches Projekt wäre – danach kannst du es dann anpassbar machen. Ganz wichtig ist: Tue etwas, was du gerne machst. Wahrscheinlich gefällt es dann auch anderen!

Schau dir weitere Arbeiten von Pierre auf seiner Website an und lade seine Grafikanimationsvorlagen gratis auf Adobe Stock her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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