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과 데이터의 상관관계


Adobe
UX 디자인의 판도가 바뀌고 있습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제품 디자인은 디자이너의 선호도와 직관에 따라 결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제품 디자인은 사용자의 피드백과 정보를 기반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분석을 토대로 결정되는 현 시대에서 디자인도 데이터 중심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는 제품 개발 프로세스의 기초를 형성합니다. 데이터를 사용함으로써 사용자 경험, 사용자 만족도 향상 및 채택률 증가를 위한 개발 과정에서 우선순위를 빠르게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려면 디자이너는 이제 데이터 기반의 디자인을 해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데이터를 디자인 프로세스의 핵심 구성 요소 중 하나로 포함하는 방법을 살펴봅니다.
디자이너에게 데이터가 필요한 이유
스티브 잡스(Steve Jobs)는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포커스 그룹에 의해 제품이 디자인되기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사람들은 제품을 직접 마주하기 전까지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이러한 잡스의 조언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가장 뛰어난 디자이너로 팀을 꾸린 다음 제품의 모든 것을 결정하도록 하면 어떨까요?
이 접근 방식에는 몇 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첫째, 스티브 잡스는 디자이너가 아니라 발명가였습니다. 그는 신제품의 범주와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그의 접근 방식은 발명가들에게는 좋은 본보기가 될 수도 있지만 제품 디자인이 주요 업무인 디자이너에게는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기존 제품 범주 내에서 신제품을 만드는 경우 사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 이미지는 2007년 오늘날 스마트폰 형태의 근간이 되는 아이폰(iPhone)이 처음 등장했을 때 모습입니다.
둘째, 아무리 최고의 디자이너라 하더라도 사용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디자이너는 사용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물론 디자이너를 위한 제품을 디자인한다면 예외가 되겠지만 그런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이 업계에서는 디자이너와 사용자 간에 지식 격차가 있기 때문에, 디자이너가 제대로 된 사용자 리서치나 실질적인 테스트 또는 데이터 없이 사용자가 원하고 필요한 것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는 잘못된 판단입니다.
따라서 디자이너는 자신의 생각만을 바탕으로 결정해서는 안 됩니다. 디자이너는 사용자 경험을 효과적으로 제작하기 위한 인사이트를 얻을 때 사용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야 합니다. 사용자 중심의 경험을 구축하기 위해 디자이너는 데이터 중심의 접근 방식을 활용해야 합니다
데이터 중심 디자인의 정의
최근 흔히 사용되고 있는 데이터 중심 디자인이라는 용어의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요? 기본적으로 데이터 중심 디자인에서는 디자인 측면에서 수많은 결정을 내릴 때 데이터가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데이터 중심 디자인은 사용자의 일상적인 경험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데이터의 두 가지 유형: 정량적 데이터와 정성적 데이터
데이터 중심 디자인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어느 데이터가 중요한지 파악해야 합니다. 데이터에는 크게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정량적 데이터는 어떤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지(또는 발생하고 있지 않은지)를 알려줍니다. 보통 수치 데이터가 이에 해당합니다.
정성적 데이터는 해당 상황이 발생하는 이유를 알려줍니다. 이는 수치 데이터가 아닙니다.

대부분의 분석 툴은 수많은 정량적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정량적 데이터는 누가, 무엇을, 언제, 어디서 등을 나타내는 수치 데이터입니다. 이미지 출처: Ramotion
예를 들어 웹 사이트에서 구글 애널리틱스(Google Analytics)는 웹 사이트를 다녀간 방문자의 수와 이들 방문자가 어떻게 유입되었으며 어떠한 동작을 수행했는지 파악합니다. 하지만 이 데이터는 해당 상황에 대한 이유를 알려주지 않습니다. 특정 그룹의 사용자가 어떠한 동작을 수행할 때 다른 그룹에서 이와 다른 동작을 선호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동일한 콘텐츠가 특정 사용자에게 더욱 흥미를 유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를 알아내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이는 사용자의 모든 패턴을 파악할 수 있는 열쇠가 되기 때문입니다. 정성적 데이터가 필요한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정성적 데이터가 정량적 데이터보다 더 효과적인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 하나의 데이터 유형에만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제품의 사용 패턴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두 가지 유형을 함께 활용해야 합니다. 정량적 데이터와 정성적 데이터를 모두 활용할 수 있어야 보다 풍부한 정보를 바탕으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정량적 데이터는 현 상황을 말해주고 정성적 데이터는 관점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제품이 현재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정량적 데이터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특정 기능이 기대만큼 사용되지 않는 경우에는 정성적 피드백에 더욱 심도 있게 접근함으로써 해당 문제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는 문제와 문제의 해결 방법에 대한 가설을 정립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가설 중심의 디자인 의사 결정
데이터 중심 디자인의 3가지 핵심 요소
데이터를 바탕으로 디자인에 필요한 정보를 유의미한 방식으로 제공하기 위해서는 데이터와 디자인 개선 사항의 연결 고리를 찾아야 하고 데이터 속에서 특정 사용자의 바람, 문제 및 요구 사항을 식별해야 합니다.
데이터 중심 디자인의 전략은 3가지 요소를 바탕으로 이루어집니다.
1. 데이터
데이터는 그 자체만으로는 무의미합니다. 유의미한 제품 경험을 만들기 위해서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원시 데이터를 디자이너가 사용할 수 있는 유의미한 정보와 인사이트로 변환해야 합니다.

이미지 출처: edureka
데이터 중심 디자인에 대한 6가지 오해와 진실 기사에서 설명하고 있는 것처럼 데이터를 바탕으로 디자인 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때에는 다음의 세 가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입증: A/B 테스트 및 분석을 통해 디자인 결정의 근거를 마련합니다.
개선: 변경 사항을 구현하고 해당 변경 사항이 미치는 영향을 측정합니다. 이는 데이터 정보 기반의 디자인 반복 작업을 의미하는 것으로, 시간의 경과에 따라 변경 사항을 추적하고 이 과정에서 데이터를 활용하여 제품을 최적화하는 것을 말합니다.
발견: 단순히 분석에만 그치지 않고 종합적인 결과를 도출합니다.(데이터를 통해 옳고 그름을 입증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패턴을 탐색하고 문제에 더욱 심도 있게 접근해야 합니다.)

이미지 출처: uxpamagazine
이때 관건은 가장 중요한 데이터를 신속하게 식별하여 분석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다음의 가이드라인은 매우 유용합니다.

원하는 데이터에 대한 이해. 무엇을 측정하려고 하는지, 그리고 측정에 어떤 기준을 사용할지 모른다는 것은 눈을 가린 채 디자인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무엇을 알고자 하는지, 어떤 데이터 속에서 무엇을 알고자 하는지를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데이터 인사이트 확장. 여러 소스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하면 미세한 차이의 상황 속에서 실행 가능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분석, A/B 테스트, 컨텍스트에 맞는 리서치, 고객 서비스 로그, 소셜 미디어의 데이터, 설문조사, 인터뷰, 사용성 테스트, 지원 티켓, 기타 소스 등은 사용 가능한 모든 데이터 포인트로써 경험을 향상시킬 방법이 됩니다.
데이터 부담 경감. 의사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 데이터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수많은 팀이 보수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결국 무기력해져 완전히 새로운 것을 만들지 못하게 됩니다.(구글의 블루 색상의 41가지 음영 테스트를 떠올려 보십시오.) 이러한 경우로 전락하지 않도록 합니다.
확증 편향 방지. 확증 편향은 신념 또는 가설을 확증하는 정보만을 검색하거나 우호적으로 해석 및 선호하고 기억하는 경향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이러한 편견으로 인한 잘못된 의사 결정은 많은 조직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수치 및 컨텍스트 포함. “높은 수준”의 측정 지표를 제공하기보다는 특정 디자인 문제에 답변을 제공하는 데이터 포인트를 찾아야 합니다. 실질적인 스토리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수치는 물론이고 상황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의미를 먼저 부여한 다음 세부 정보를 전달해야 합니다.

2. 공감
자신의 관점에 머물지 않고 타인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을 가리키는 공감 능력은 유의미한 제품을 디자인하는 데 있어 핵심 역할을 합니다.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 이미지 출처: dschool.stanford
데이터는 기계가 아닌 사람에 의해 생성되며, 생성된 모든 데이터는 사람과 관련된 것이라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데이터는 사람의 행동에서 도출되는 흔적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데이터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휴먼 스토리를 발견하십시오.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고, 무엇을 하며,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이해할 수 있는 데이터를 찾습니다. 이들에게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특정 행동을 하거나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한 감정적인 이유를 찾아야 하며, 사용자의 동기와 고충을 파악해야 합니다.

사용자의 관점을 이해해야만 비로소 사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제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디자인 프로세스에 공감을 활용한 디자인의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테슬라(Tesla)입니다. 테슬라는 파격적이고 흥미로울 뿐만 아니라 친숙한 방식으로 기술을 통합해왔습니다. 모델 S(Model S)의 디자인 의도는 분명했습니다. 바로 “이상할 정도로 친숙한” 제품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기 자동차를 운전하고자 하는 고객은 기존 자동차와 크게 다르지 않은 디자인의 전기 자동차를 원했습니다. 그래야 더욱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테슬라의 모델 S는 낯설거나 이상해 보이지 않습니다. 모든 디자인 특성은 사람들에게 매우 친숙하게 다가옵니다.
공감은 사용자를 관찰하거나 인터뷰하고, 설문조사를 분석하고, 연구 일지 및 사용성 테스트와 같은 기존의 리서치 방법을 통해서도 이뤄질 수 있습니다. 궁극적인 목표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제품을 만드는 것입니다.
3. 비전
디자인 및 혁신의 측면에서 데이터는 다음 단계에서 무엇을 수행할지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수단으로만 간주해야 하며, 데이터에만 맹목적으로 의존해서는 안 됩니다. 100% 데이터 중심 접근 방식을 수행하면 몇 가지 문제에 봉착할 수 있습니다. 첫째, 측정 지표는 이미 만들어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제한적입니다.(사용 가능한 모든 데이터는 현재 고객과 현 제품의 작동 방식을 기반으로 합니다.) 이를 감안한다면 정보의 작은 부분 집합만으로도 성공적인 제품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결론에 다다릅니다. 둘째, 어떤 데이터나 공감도 데이터 해석 방식에 대한 디자이너의 의사 결정이라는 역할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 디자이너는 무엇이 유의미하고 그렇지 않은지를 선별하는 큐레이터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따라서 디자이너는 수행하고자 하는 작업에 비전을 가져야 합니다. 비전은 성취 가능한 것입니다. 비전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의사 결정을 내리고 다양한 시행착오 끝에 교훈을 얻는 등 경험을 통해 축적됩니다. 따라서 데이터를 활용하여 비전을 입증하고 탐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디자이너는 데이터에 맹목적으로 의존하지 말아야 하며, 그 대신 디자인 의사 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선별해야 합니다. 이미지 출처: charcoal
좋은 디자인의 핵심, 균형의 조화
제품 디자인 작업 시 가장 위험한 것은 디자이너가 전략의 한 부분에 과도하게 치우쳐 잘못된 디자인이 결과물로 탄생하는 것입니다. 어디에서나 강조되는 것, 바로 균형의 조화가 좋은 디자인의 핵심입니다. 뛰어난 제품 디자인은 데이터, 공감, 비전 간의 적절한 균형점을 찾는 데서 비롯됩니다.

디자이너에 의해 탄생되는 최고의 제품은 데이터, 공감 및 UX 비전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명확하고 매력적인 경험입니다.
결론
세상은 계속해서 변하고 있습니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특정 경험이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전에 시장에 미칠 영향력을 미리 파악할 수 있으리라고는 상상조차 못 했습니다. 오늘날 분석과 예측은 현실이 되었고 수많은 제품을 만드는 기업들이 이를 활용하여 경험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데이터를 활용하여 어떻게 작업할 것이며, 데이터를 통해 의미와 인사이트를 어떻게 도출할지를 근본적으로 재고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기회가 디자이너들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는 이러한 기회를 활용하여 보다 나은 디자인을 결정하고 궁극적으로는 사용자에게 더 좋은 제품을 선보여야 합니다.
 
 
 
 
디자인. 프로토타입. 공유. 모두가 가능한 하나의 올인원 앱 Adobe XD.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앱을 디자인하고  프로토타이핑하고 공유할 수 있는 최초의 올인원 툴인 Experience Design CC(베타)를 사용하면 아이디어 구상에서 프로토타이핑에 이르는 과정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베타 버전을 테스트해 보시고, 여러분의 피드백을 공유해 주십시오.  다운로드 받기 
 
 
 
닉 배비치
닉 배비치(Nick Babich)는 개발자로, 기술에 열정적이며 UX에 큰 애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지난 10년 동안 전문 소프트웨어 개발 업계에 몸담았으며 그의 다양한 관심 분야 중 광고, 심리학 및 영화에 조예가 깊습니다.
 
 
 
 

Meet the Five Artists Changing the Way We Think About Issues


Adobe
Success doesn’t mean you know what you want to do with your life. It’s knowing what kind of world you want to do it in.
Knowing the artwork of the greats is important, but nothing is as inspiring as discovering the work of a peer who is trailblazing their way into future art history textbooks.
From the favelas of Brazil, to the busied streets of Kolkata – these breakout artists are finding ways to tell their stories in order to generate empathy, and shift perspectives.
They’re changing the perception of topics ranging from human rights to the environment, but the most important work they do might be reminding us that change can come from all of us.
Get inspired by the passion these five featured scholars have for creating with a purpose, and use their stories as inspiration for finding your own:
Matheus Felix Da Silva, Graphic Designer“The Stolen Innocence” by Matheus Felix Da Silva
“My work has a focus on life in Brazil, within my community. I want to use design to help people from communities like mine realize they have a voice, and can get involved.
My series, The Invisible Ones talks about the invisibility that we have to poor people that lives in “favelas” in Rio. It’s a critic to our government system that doesn’t care about those people and places.”
Sariena Luy, FilmStill from Sariena’s untitled film, which explores gender identities.
“Learning how to count my blessings is what built my foundation and interest as a creative. This is how I became a storyteller. As an artist, I represent the marginalized youth, the insecure women, the South East Asians, the mentally unstable and all the stories that I know are not told since I embody them. I live to work, serve and mentor youth who want to amplify their voices.”
Yasguen Quintero Valenzuela, 3D animation
Overcoming Limits, by Yasguen Quintero Valenzuela
“I want to use creativity in this field to lead projects that leave a mark on society and teach children and around the world that no matter their reality, they are strong enough to fight for success.”
Rupa Biswas, FilmStill from Rupa’s film, Treacher
“I want to take filmmaking as my career so that I can develop more open and wider outlook and also aware the youth and people on the factors that are tabooed in our society. This will give me the opportunity to breakthrough the gender notions about set roles of girls as homemakers.”
Gabi de Carvalho, Photojournalism“A Symbol of Hope” by Gabi de Varvalho
“I have been able to connect to different people from all over the world, that speak a different language than mine, but one thing that they taught me is that no matter where we’re from we can make a positive impact. I want to do that by building bridges between cultures and not tearing them down, by defending the truth because that’s what art is all about.”  
These are only five of the twenty-five Adobe Creativity Scholars – all committed to ensuring this is the generation of positive change. And they’re just getting started.
Want to keep the inspo going? Find out more about the Creativity Scholar Program.

Adobe and Mettle VR: 360 degrees better

Adobe
Adobe is at the forefront of 360 and VR production. While our VR workflows take creators from capture to edit to output, our users have been relying on the SkyBox Suite of plug-ins from Mettle for VR transitions, titles, and effects. It made perfect sense for us to make these plug-ins available to our subscribers so that creators of 360/VR content will have a truly seamless, end-to-end workflow.
“We believe that making virtual-reality content should be as easy as possible for creators. The acquisition of SkyBox plugins and Mettle technology allows us to deliver a more highly integrated VR editing and effects experience to the film and video community by the end of the year,” said Bill Roberts, Adobe senior director of professional video product management.
How we met
Early experimenters of 360/VR tested the waters in Adobe Premiere Pro CC and After Effects CC. We got to know this vibrant community of content pioneers and one name consistently came up: Mettle. Their collection of SkyBox plug-ins was designed exclusively for post-production in Premiere Pro and After Effects, complementing Adobe’s 360/VR cinematic production technology.
“I am honored to be working with the team at Adobe. I look forward to contributing to the team efforts, moving forward with new tools in immersive media,” said Chris Bobotis, co-founder of Mettle and now director, professional video for Adobe.
An acquisition for smoother transitions
Making it easier to create great work is what Adobe is all about. The latest improvements in our existing 360/VR tools in Premiere Pro include VR video mode, which allows editors to use pan and tilt controls to preview the experience from the viewer perspective. Auto-aware VR in Premiere Pro automatically detects and applies the correct settings for different types of VR. Using Destination Publishing, exported 360/VR is automatically optimized with metadata for targeted 360/VR platforms like YouTube and Facebook. And we recently released support for Ambisonic audio — allowing users to bring multi-channel audio into their virtual reality experiences. The addition of this amazing collection of SkyBox plug-ins widens our scope. Now polished VR productions with smooth transitions will be easily attainable through integrated workflows in Premiere Pro and After Effects.
The time is right
More and more creators are experimenting with the powerful, immersive medium of 360/VR, from media publications and brands to entertainment companies, independent filmmakers, and online creators. That’s why Adobe is increasing our investment with acquisitions like the SkyBox Suite and in new 360/VR technology like 6DOF from Facebook/Mettle. Check out how VR City used the Skybox technologies.
Expect to see some amazing technology by the end of the year, including the Skybox tools you know and love, deeply integrated in Premiere Pro and After Effects. Current Adobe Creative Cloud paid subscribers can get access to the plug-ins now by sending an email to dvaplugin@adobe.com. Include your Adobe ID and first and last name as it appears on your account. We’ll get back to you within 24 hours.
Existing SkyBox customers will continue to have the same contact and support process through Mettle (www.mettle.com/support). While SkyBox plug-ins will no longer be available for purchase during the integration process, Adobe will work to create a seamless integration for Creative Cloud subscribers by providing uninterrupted service and customer support during the transition.

Adobe Acquires Mettle’s Skybox Plug-ins for 360-video and VR


Adobe
Brands, media, editors and consumers alike are experimenting with immersive media and are looking for better ways to create and edit in 360-degree video and virtual reality. Adobe has been investing significantly in this space, and today we’re advancing our roadmap with the acquisition of Skybox plug-ins from Mettle.
By acquiring Mettle’s SkyBox plug-ins, we will integrate their functionality natively into Premiere Pro and After Effects, with the goal to make it available in the apps by the end of this year.  
Mettle is a leader in 360/VR cinematic production and its plugins have been widely adopted by companies such as Facebook, Google, HBO, Dreamworks TV, CNN, The New York Times, USA Today, Washington Post, Time, LinkedIn, among many others.
We’re also thrilled to welcome Mettle co-founder Chris Bobotis who will join our team to help develop our 360 VR technology capabilities further. He has more than 25 years of production experience and will bring deep 360/VR knowledge and expertise to Adobe.
To learn more about the Skybox Plug-in acquisition, read:

Press Release
Creative Cloud Blog

Un eccezionale stock di novità in arrivo: Adobe Stock offre nuove funzionalità di ricerca e partnership editoriali ai creativi di tutto il mondo

Adobe
 Dal lancio di Adobe Stock nel 2015, abbiamo continuato ad ampliare senza sosta le nostre collezioni e a proporre soluzioni sempre più innovative. Oltre ad espandere il portfolio di Adobe Stock, che ora contiene più di 90 milioni di risorse, abbiamo capito meglio come lavorate voi creativi e ci impegniamo al massimo per offrire contenuti visivi che trasmettano al tempo stesso autenticità e possano essere potenti strumenti di comunicazione per lo storytelling. Vogliamo espandere ulteriormente i confini tecnologici per facilitarti il lavoro rivoluzionando il modo in cui si dovrebbero e ora grazie ad Adobe si possono cercare le risorse stock.
Oggi siamo quindi lieti di presentare i Filtri estetici, una nuova tecnologia di ricerca basata su Adobe Sensei, e di annunciare una serie di prestigiose partnership con Reuters, USA Today Sports e Stocksy.

Devi trovare l’immagine perfetta in poco tempo? Adobe Sensei ha la soluzione giusta per te
Adobe conosce le sfide che voi creativi dovete affrontare ogni giorno. Sappiamo fin troppo bene che ci vogliono ore e ore di ricerca per trovare l’immagine perfetta. Nel novembre 2016, partendo da questo presupposto abbiamo introdotto la funzionalità di ricerca visiva, che ti permette di trascinare un’immagine statica nel browser per trovarne altre simili, che corrispondono esattamente a ciò che stai cercando. Poi ci siamo rimboccati di nuovo le maniche e oggi ti presentiamo i Filtri estetici, un sistema assolutamente innovativo che ti permette di cercare le immagini in base a caratteristiche estetiche, come la profondità di campo e la vivacità cromatica. Quanto più rapidamente riuscirai a trovare ciò che ti serve, tanto più tempo potrai dedicare a quello che ami, cioè creare!

Nuovi meravigliosi contenuti editoriali e premium a portata di mano
Il 2017 si è prospettato già come un anno importante per Adobe Stock e le partnership. Nei mesi scorsi abbiamo siglato accordi con 500px e Pond5 e grazie alle nuove partnership che annunciamo oggi stiamo potenziando i nostri arsenali creativi con risorse ancora più eccezionali e altamente curate che amplificheranno il messaggio del tuo storytelling creativo. Sono felice che Reuters, USA Today Sports e Stocksy siano entrati a far parte della nostra famiglia e dei vantaggi che questo comporterà per i nostri utenti in tutto il mondo. I contenuti editoriali sono un elemento essenziale dello storytelling moderno, ma può essere molto difficile ottenere i diritti di utilizzo di foto e video di eventi che sono al centro dell’attenzione generale. Pensa a quali storie potrai raccontare ora che hai accesso a queste potenti immagini di attualità, sport, intrattenimento e lifestyle.

 Adobe Stock al centro dei flussi di lavoro creativi
Sin dall’inizio, i contenuti di Adobe Stock sono sempre stati integrati direttamente nelle applicazioni Creative Cloud per permetterti di risparmiare tempo e offrirti la massima libertà creativa, senza interruzioni. Sono lieto di annunciare che a partire da oggi questa integrazione non è più limitata alle soluzioni Adobe. Da qualsiasi parte del mondo gli utenti possono ora accedere ad Adobe Stock direttamente da Microsoft Office PowerPoint. Grazie alla nostra eccezionale tecnologia di ricerca visiva, abbiamo cercato di semplificarti il compito per permetterti di trovare esattamente quello che cerchi utilizzando le immagini invece delle parole. Scarica il componente aggiuntivo gratuito di Adobe Stock per PowerPoint e incorpora dei bellissimi elementi visivi e grafici nelle tue presentazioni in qualsiasi momento.
 Siamo qui per aiutarti a superare le difficoltà del processo creativo
Mettiamo sempre al primo posto le esigenze dei creativi quando espandiamo in modo significativo le nostre collezioni e la comunità di collaboratori o aggiungiamo una miriade di risorse, ad esempio template, video e modelli 3D. Ti invitiamo a provare Adobe Stock e a farci sapere cosa pensi delle nuove funzionalità di ricerca e dei nuovissimi contenuti editoriali e premium.
 
 

アプリUIデザインに役立つミニマリズムの4つのポイント


Adobe
この記事はXD Essentials: The Art of Minimalism in App Design(著者:Nick Babich)の抄訳です

近年、アプリのインターフェースデザインは、利用状況を意識し、目的に沿うよう整えられたものに変化してきました。必要な要素だけに絞り込まれた、簡素なUIが最近の流行です。ミニマリズムはこの動向の最前線にあり、最近のデザインガイド(マテリアルデザイン、iOSヒューマンインターフェースガイドライン、Metroデザイン言語など)は揃ってミニマリズムから影響を受けています。
この記事では、ミニマリズムの特徴から、アプリのデザインに役立つ主要なヒントを解説します。
ミニマリズムとは?
ミニマリズムは、機能と形態の組み合わせの最適化です。また、「少ないほど良い」の原則に従います。そのため、ユーザーの目的達成に真に必要な要素以外は取り除かれます。デザイン内に残るすべての要素は意図を持って配置され、何らかの目的を果たす機能を持ちます。
ミニマリズムを受け入れるならば、ユーザーのタスク完了に不要な要素を排除して、インターフェースを簡素化する方法を求めるでしょう。それを実現したければ、以下の項目が役に立ちます。
1.色を賢く使う
色は、デザイナーの道具箱の中のもっとも強力なツールのひとつです。グラフィカルな要素を追加しなくても、色だけで視覚的な面白さをつくったり、注意をひきつけることができえます。
色彩設計はシンプルに
多すぎる色はユーザー体験に悪い影響を及ぼすことがありますが、色の単純化はユーザー体験の向上に貢献できます。使用する色の数を制限することは、白と黒だけを使うという意味ではありません。正確なデザインの表現に必要な色だけを使用するという考えです。単色や類似色のような、単純な色彩設計から始めるのは良い手法です。

単色の色彩設計は、特定の色相の異なるトーンの色で構成します。ある色相の彩度や明度を変えることで、目に穏やかな複数の色の組み合わせを生成できます。

青系の単一色相のカラーパレットの例。 画像著作権: Smashing Magazine
画像著作権: louis saville

類似色の色彩設計は、カラーホイールの隣り合う3つの色を使ってつくります。タスク管理アプリのClearは、タスクの優先度を視覚的に管理するために類似色を使い、重要なものにははっきりとした目立つ色を、そうでないものには軽めの色を使って差別化しています。

類似色のカラーパレットは、12色のカラーホイールから隣り合う3色を選んでつくられる。
Clearの色使いは、注目の場所を真っ赤で示すヒートマップを連想させる。
ここで、色の組み合わせが十分なコントラストを持ち、視力の弱い人や色覚異常のある人にも判読可能であることを確認するのは重要な点です。
色で操作やデータを目立たせる
一次的な操作や重要な情報を目立たせるため、アクセントカラーを意図的にかつ一貫性を持たせて使いましょう。通常の項目には目立たない配色を用意しておいて、操作を促したい項目には明瞭な色を追加すると、ユーザーの注意を特定の操作に集中させるのに役立ちます。
中間色のパレットに明るいアクセントカラーを追加するのは、最も簡単なカラーパレットの作り方。視覚的にもっとも目立ちやすいパレットのひとつでもある。
色が目立つことで、画面の特定の領域にユーザーの注意を惹き付ける。AirBnBは、ユーザーに押させたい“Book It”ボタンに目に付きやすい色を使っている。
2.タイポグラフィの持つ力を使う
コミュニケーションは、デザインの本質的な役割です。アプリ内のテキストの目的は、アプリとユーザー間の明確な関係を作り上げて、ユーザーの目的の達成の助けになることです。優れたタイポグラフィは、メッセージをはっきりと伝える重要な要素として利用できます。
ひとつのアプリには、ひとつの書体
いくつもの異なるフォントを混在させると、アプリの印象は、ばらばらで統一感の無いものになります。画面上のフォントの数を減らすことで、タイポグラフィの持つ力を呼び起こす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アプリをデザインする際は、異なる書体の組み合わせではなく、大きさ/太さ/スタイルを駆使することでタイポグラフィが効果を発揮する方法を考えます。
一般的には、アプリ内では単一のフォントを使用する。 画像著作権: Apple
iOSとAndroid標準の書体を使う
ブランディングのためなどの選択の余地が無い理由を除き、プラットフォーム標準フォントを利用します。

Appleは、San Franciscoをすべてのプラットフォームに提供
Google AndroidとChromeの標準書体はRobotoとNoto

画面上のフォント数を減らすことで、タイポグラフィ本来の力を利用できる。 画像著作権: Brian Plemons
重要な情報を強調する
アプリ内で最も重要な情報を目立たせるために、フォントの太さと大きさを利用します。フォントを大きくすることで、視覚的な要素を追加することなく、画面内の特定の領域にユーザーの注意を向けられます。その結果、ユーザーはよりすばやくより簡単に情報を目にすることになるでしょう。ここで注意すべきは、タイポグラフィを使って注意を惹くやり方は、テキストが意味のある情報を伝える場合のみ有効であるという点です。
重要な情報に大きく太いフォントを使用。 画像著作権: Andrée Afonso
3.空白を使って要素を分ける
従来から使われてきた縦や横の線でコンテンツを分ける手法は、デスクトップでは効果的です。しかし、モバイル画面では、貴重なスペースを占めるという大きな欠点があります。その上、線を多く使うと、見た目が煩雑で込み合ったインターフェースになります。
昔ながらの仕切り線の例。細く軽い罫線が、ページ内やリスト内のコンテンツをグループ分けする。 画像著作権: Material Design
線が少ないほどインターフェースはすっきりし、現代的で機能性を感じさせます。コンテンツのグループ分けには、空白の使用など、他の手法が利用できます。
空白
空白は、デザイナーが配置した要素が何も存在しない領域です。空白は、ミニマリズムにおける骨格と呼ばれています。十分な空白は、混雑したインターフェースを、魅力的で使いやすそうに見せてくれます。それぞれの要素を分けたり、要素を目立たせる空間をデザインの中につくるのです。
線の代わりに空白を使うと、目障りにならずに異なる要素を分けられる。 画像著作権: Goutham

影はUIに奥行きを与えるだけでなく、視覚的にコンテンツを分けることもできます。Googleのカレンダーアプリはこの良い例で、コンテンツの邪魔をする線を使わずに、影と空白を組み合わせて異なる領域を表しています。
影と空白の適切な使用により、見た目の分かりやすさと使いやすさを実現したカレンダーアプリ。
4.シンプルで誰もがわかるアイコンを使う
イコノグラフィーは機能やコンテンツの表現に使われる視覚的な言語です。アイコンは、即座に認識でき理解できる視覚的な要素のこと、とされています。
アイコンを単純化しすぎない
ミニマリズムにおいて、アイコンをつくるときは、意味のある情報に貢献していない要素が削られます。ほとんどのアイコンがフラットなのはそのためです。しかし、アイコンの元来の目的は理解可能であることです。たとえほんの些細な箇所の削除でも、ユーザビリティを損なっていないかきちんと確認するのは重要です。例えば、下はKindleのホームアイコンの最近の変化を示しています。
Amazon Kindleのホームアイコンの進化。 画像著作権: uxdesign
アマゾンはアイコンを単純化することを決めて、グラフィック要素を少しずつ削除しました。 3つ目のバージョンは、ひと目では理解が難しいものになっています。
線と塗りのアイコンにより状態の変化を表現する
iOS 7以降、多くのミニマリズムUIは、線と塗りのアイコンを使用しています。この手法は、ひとつのアイコンに、2種類の特徴を持たせることができます。
カメラアイコンの線と塗りのバージョン。 画像著作権: icons8
線と塗りのアイコンのペアは、ナビゲーションバーのアイコンとして優れています。モバイルアプリの画面下にいくつか並んでいるのをよく目にします。バーの中のアイコンは、アプリの持つ機能へのナビゲーションとして使われるため、今選ばれているかどうかを見て理解できることが重要です。選択されていることを示すために塗りのバージョンを、選択されていないことを示すために線のバージョンを使えば、選択されている項目を直感的に示すことができます。
AppStoreアプリのタブバー。 画像著作権: viget
おわりに
ここで紹介したミニマリズムの特徴は、良いデザインを達成する手段となります。しかし、これは目的ではありません。最終的な目的は、ミニマリズムによるインターフェースの簡素化を通して、より機能的にし、同時に使いやすにアプリにすることです。言語と同様、デザインは人々の使い方によって定義されます。ミニマリズムが強力なツールだとしても、ユーザーの必要性に合致させなければ意味がありません。
アプリは、明確な視覚的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通じて、ユーザーの課題に応えるべきです。優れたユーザビリティと美しいミニマリズムの正しい組み合わせは、継ぎ目の無いインタラクションをユーザーに提供する助けとなるでしょう。

Adobe x VidCon 2017

Adobe
It’s finally here! The event we’ve all been waiting for — and this year it’s bigger than ever. The 8th annual VidCon USA takes place June 21-24, 2017 at the Anaheim Convention Center.
So, what’s VidCon?
VidCon is the largest multi-genre conference for and about online video. It attracts fans, creators, working professionals, and industry thought-leaders from all over the world to celebrate, discuss, and experience the future of visual entertainment. With over 26K attendees in Anaheim last year, this year VidCon is expanding beyond the US with additional events in Europe (May 2017) and Australia (Sept 2017).
VidCon programming follows a three-track format, designed to appeal to everyone from the biggest media companies to the most passionate fans:

The Community Track engages attendees interested in experiencing the online video culture through Q&As, discussions, concerts, interviews, movie nights, meet-ups, and games.
The Creator Track serves attendees looking to make better content, grow their online presence, enter the industry, meet fellow creators, and learn the ins-and-outs of online video culture.
The Industry Track features keynotes, fireside chats, seminars, case studies and product demonstrations geared toward attendees working in the online video industry.

Headed to VidCon this year? 
Meet up with Adobe at Booth #801 on the Community Floor and star in your very own music video for Imagine Dragons’ hit song, Believer! If you share your video before 6pm on June 24, 2017 using the hashtags #VidConUS and #MadeWithAdobe, you could be randomly selected to receive one of these awesome giveaways: Panasonic camera bundle — including Lumix GHS camera, 12-60mm lens, XLR 1 adapter and battery; Sling Studio, for wireless multi-camera editing and live broadcasting; GoPro Hero5; Creative Cloud subscriptions; AND surprise gifts from Imagine Dragons. Stay tuned here for a gallery of all these videos and more.
If you’re hanging on the Creator Floor, stop by the Adobe lounge (Booth #40) to meet and chat with the team. We’ll be showcasing the latest and greatest features in Adobe video and audio tools and available to answer any questions about features, workflows, or system set-ups you may have.
Are you keeping tabs on VidCon from home?
We will be streaming interviews with top creators on Facebook Live Thursday, June 22 – Saturday, June 24. Each interview will feature a Q&A with YOU – the live online audience. So stay tuned to the Adobe Premiere Pro Facebook page and post your questions in the comments whenever we’re live with your favorite online content creators.
This is also a great time to build your video-making skills. Here are some inspirational and how-to resources to take your content to the next level.
In this #MadeWithAdobe series, YouTube stars like Mary Doodles, Fresh Big Mouf, and Jordan Taylor Wright share how they make their videos using Adobe Creative Cloud tools.
Learn how to create visual effects like Freddie Wong and RocketJump. This tutorial even includes sample files to get you started.
Hear from Nick Bergthold, head of post-production at Fine Brothers Entertainment, about how they are creating more of your favorite content like Celebrities React, Kids vs. Food, and Emo Dad even faster these days. Don’t miss Nick’s presentation at NAB Show 2017 where he opens up Adobe Premiere Pro to show some new workflow efficiencies.

And dig into Jason Levine 6-part series on How to Make Great Videos from getting started to sharing your work with the world. He even added a BONUS 7th EPISODE on optimizing videos for social platforms.

It’s a great week for video creators. Thanks for joining us!

「 #REPUBLIC 映像作家100人+100リリースパーティー」にアドビがオフィシャルスポンサーとして参加 #PremierePro #AfterEffects


Adobe
6月24日(土)、東京・渋谷の「WOMB」にて開催される映像と音楽の祭典「REPUBLIC 映像作家100人+100リリースパーティー」&「REPUBLIC × RHYTHMHOLIC」に、アドビはオフィシャルスポンサーとして参加します。
当イベントは、2005年より刊行されている、日本の優れた映像作家100人を紹介する年鑑『映像作家100人』の最新版『映像作家100人+100 Japanese Motion Graphic Creators』の発売を記念として開催されるもの。昼夜にわたり、日本最先端の映像クリエイターと音楽家たちによるコラボレーションが繰り広げられます。

昼の部となる「REPUBLIC 映像作家100人+100リリースパーティー」では、OL Killer × 田向潤、tofubeats × PLAMOV、環ROY × 三嶋章義、ぼくのりりっくのぼうよみ × A4Aによるパフォーマンスを開催。来場者には、アドビから Premiere Pro、After Effects の缶バッチ(数量限定)のプレゼントがあります。

また夜の部となる「REPUBLIC × RHYTHMHOLIC」では、DJ KRUSH × Rhizomatiks Research、∈Y∋ × backspacetokyo、DJ UPPERCUT (GROUNDRIDDIM) × CEKAIなど、ドープなセッションを展開します。
After Effects、Premiere Pro、Photoshopなどを駆使し、世界に誇る映像を生み出してきたクリエイターとのコラボレーションで、世界観のあるミュージックビデオを生み出してきた音楽家たちによる一日限りの競演をお見逃しなく。
■REPUBLIC 映像作家100人リリースパーティー & REPUBLIC × RHYTHM HOLIC
WEB: http://republic.jpn.org/
[昼の部]Republic 映像作家100人リリースパーティー
時間: 14:00-21:00
会場: WOMB LIVE
住所:〒150-0044 東京都渋谷区円山町2−16
— Audio Visual Collaboration—
ぼくのりりっくのぼうよみ × A4A
OL Killer × 田向潤
tofubeats × PLAMOV
TeddyLoid × DAOKO × bait
雨のパレード × tao tajima / shohei asano / shunji
Nyantora × 平岡政展 / 稲葉秀樹
環ROY × 三嶋章義
宮内優里 × 常橋岳志
STUTS × H2-T2
KAMRA × Masatatsu Nakamura
chelmico × 大橋史
Taquwami × moxus
Maika Loubté × AID-DCC
國本怜 × 橋本麦
Lycoriscoris × 林響太朗 /hydekick
wk[es] × irishoak
[夜の部]REPUBLIC ✕ RHYTHMHOLIC
time: 22:30-28:30
venue: WOMB
住所:〒150-0044 東京都渋谷区円山町2−16
— Audio Visual Collaboration—
DJ KRUSH × rhizomatiks-research
∈Y∋ × backspacetokyo
DJ UPPERCUT (GROUNDRIDDIM) × CEKAI
MASAYOSHI IIMORI × maxilla
FEMM × Keijiro Takahashi
Fragment × TYMOTE
eli walks × 山田遼志
YO-C × らくださん

Conversation Starters


Adobe
Fine Brothers Entertainment (FBE) is an award winning media company, studio, and new breed of TV network. The company’s vision is to create content that speaks to the audience and creates conversation. With 25 million subscribers and 7 billion lifetime views across platforms such as YouTube, Facebook, and Twitter, FBE has recently crossed 300 million views per month. It’s clear that the media company is accomplishing its goals; in addition to creating original series for distribution on all major social video platforms, the company also produces content for television and film.
When Nick Bergthold started in the business 15 years ago, he thought working in feature films and network television was the place to be. After discovering digital content and joining FBE, he learned how satisfying it is to produce content that gets people talking. Today, as Head of Post Production, Bergthold has a number of accomplishments under his belt, including transitioning the studio to an Adobe Creative Cloud workflow based on Adobe Premiere Pro CC.

Adobe: What made you transition from film and television to online productions?
Bergthold: I worked long, grueling hours in film and television production, so it was disappointing when independent films I worked on didn’t get released or television shows were cancelled in their first season. About six years ago I had the opportunity to edit a short piece for Sarah Silverman, a little web spot she did during the 2012 election season. We shot and edited it in two days and I don’t think I slept for 36 hours! It went online and within 24 hours it had more than one million views. I was hooked.
It was an adrenaline rush to work so hard and get the instant satisfaction of seeing an audience thrive on the content. I also liked working with a smaller team in a more intimate setting where you’re more connected with the content and you get to see the results really quickly.

Teens React
Adobe: When did you start working with FBE?
Bergthold: I worked as a freelance editor for two or three years before being hired at FBE as a Post Supervisor. I liked that the job allowed me to combine my production background—coordinating teams and managing projects, workflows, and schedules—with my post background. I’ve been here three years now, and during that time I’ve built the post department from 4 people to almost 30 today. We went from a couple of shows a week on YouTube and expanded to create 15 original weekly series that are now distributed on YouTube, Facebook, and Twitter.
Adobe: What do you like about the work you do?
Bergthold: I really like that everything on the Internet moves so quickly. We produce so much content, and if we have a less successful video we can recover very quickly because it is just a day or two until viewers see our next video. It also lets us experiment and try new things without concerns for ratings or if a network will cancel our show.

Live Gaming Tournament
Adobe: Tell us about your workflow.
Bergthold: We shoot the majority of content in our offices. Our post-production process used to take longer with no overlap between the different stages because of the inability to share project files. But Team Projects in Premiere Pro significantly increases the speed at which we can work on projects.
As soon as the first clip is ingested the assistant editor can start stringing out the footage. When that is done, the editor can jump in and start assembling the cut while the assistant starts working on the next clip. We converted a process with three stages, one after the other, to one where we can work simultaneously. It previously took us 2 to 4 days to complete something that now takes 24 to 48 hours.
Adobe: How do you produce content for different platforms?
Bergthold: We’re creating and distributing our content on lots of different platforms, including YouTube, Facebook, Musical.ly, Twitter, YouTube Red, and Fullscreen, as well as for television and film. The content for different social channels is shortened versions of the original episodes. Each platform has its own branding, with different graphical end cards and title cards. They also have their own specs for the deliverables, so there are different tweaks we make to the compression or aspect ratio. In total we’re releasing over 400 videos per month.
We love being able to create a version for Facebook, send it to Media Encoder, and have that output in the background while we work on the Twitter version in Premiere. It makes creating six versions of an episode really easy. We wouldn’t be able to create multi-platform deliverables without Media Encoder and Dynamic Link.

Labib Yasir
Adobe: What features are important to your video production workflow?
Bergthold: The Lumetri color panel in Premiere was a total game changer for us and completely transformed how we do color correction. It allows us to have more granular control and make things look a lot better in a short amount of time because we’re able work directly within Premiere. We also utilize the audio tools in Premiere, and take clips into Adobe Audition if they need additional clean up.
We also like how Premiere can take any codec or format and work with it immediately. We have a couple of different gaming series where people play games on their iPad, PlayStation 4, or PC. We have different tools for capturing screens that deliver different codecs, frame rates, and screen sizes. Premiere is able to bring that all in and interpret the footage to fit the specs we need for the edit.
Adobe: What’s next for FBE?
Bergthold: We are currently expanding our digital network with more series and more content and are in development on several scripted and unscripted projects with major television networks. We’re looking to explore VR, mixed reality, and live video a lot more this year. We’ve done a couple of VR episodes recently and they’ve been a lot of fun. 360 and VR video is the hot thing right now, and editing 360 video in Premiere is really easy and streamlined, so we’re looking forward to doing more.
Overall, the Internet continues to speed up. Content used to be viral for a week, but now that’s down to a day or two, so we have to respond and get things out quickly. As we scale our output we need to find efficiencies in our processes to keep up. Working with partners like Adobe and new tools like Team Projects have been instrumental in helping us achieve our goal of creating broadcast quality content for the web as quick as possible, sometimes same day!
Learn more about Adobe Creative Cloud pro video tools

Save the date: Think Tank Berlin – ideas for a desirable future of work

Adobe
“If a machine takes your job, your job must have sucked”, was the provocative view of futurist Brian David Johnson at the Think Tank on the Future of Work organized by Adobe in San Jose, CA. We’re now bringing this international debate from Silicon Valley to Germany. The Adobe Think Tank on the Future of Work will take place on June 27, 2017 in Berlin and will be streamed live from 2 p.m. CEST on our Facebook and Youtube channels.
The Adobe Think Tank is a place for leading experts from business and academia to rethink the consequences of digitization from three different perspectives: people, machines, and experiences. We will discuss the core elements that will define human work in future. We ask what work machines will be able to help us with or even take entirely off our hands. We consider how we’ll perceive collaboration between human and machine – and what this will do to us. The overarching question is: What future of work do we really want – and how do we design a path towards it?
Lars Gaede, journalist and columnist for the magazine Wired moderates the interdisciplinary panel. Our experts are:

Ayad Al-Ani, organization researcher, Alexander von Humboldt Institute for Internet and Society
Rainer Bischoff, Head of Corporate Research, KUKA Roboter
Heike Bruch, professor and director at the Institute for Leadership and HR Management, University of St. Gallen
Nanne von Hahn, Director Talent, Development & HR Strategy, Telefónica
Matthias Schrader, CEO, SinnerSchrader
Lars Trieloff, Director of Platform Marketing, Adobe
Ole Wintermann, Senior Project Manager, Bertelsmann Stiftung
Nils Wollny, Head of Digital Business Strategy & Customer Experience, Audi

At 2 p.m. CEST on June 27 we will discuss the Think Tank’s insights live with our participants. Follow the exciting debate on the Future of Work via livestream on Facebook or Youtube and get involved using the hashtag #AdobeTT.